무대와는 다른 ★들의 데일리룩
조회수 2017. 9. 18. 11: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평소 소화하기 힘든 화려한 패션을 선보인다.
별들의 데일리룩 6
언제 어디서나 화려한 조명을 받고 사는 연예인.
그 때문에
무대 위나 레드카펫, 포토월 등의 공식석상에서는
하지만 연예인도 일상생활에서는
한 명의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
공식 자리에서와는 사뭇 다른 데일리룩을 선보이곤 하는데,
그래서 모아봤다.
▷ 선미
'가시나'로 깜찍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선미.
'가시나'로 깜찍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선미.
무대 위에서는 화려한 패턴 원피스에도 시크함이 가득하다.
하지만 무대가 아닌 일상에서는 편안한 모습이다.
옷 자체도 편안한 루즈핏이다.
옷 자체도 편안한 루즈핏이다.
박시한 청재킷과 독특한 패턴이 들어간 클러치가 인상적이다.
▷ 아이유
가슴 부분에 리본으로 장식이 된 셔츠와 테니스 스커트로
아이유 특유의 깜찍함을 살린 의상이다.
가슴 부분에 리본으로 장식이 된 셔츠와 테니스 스커트로
아이유 특유의 깜찍함을 살린 의상이다.
머리는 살짝 높게 묶어 발랄한 느낌을 더한다.
하지만 무대 밑에서는 좀 더 유니크한 의상을 즐겨 입는 아이유.
오버핏의 카디건과 화려한 색깔의 선글라스가 눈에 띈다.
오버핏의 카디건과 화려한 색깔의 선글라스가 눈에 띈다.
▷ 태연
무대 위에서의 태연은 화려함이 가득하다.
살짝 복근을 드러내는 레이스 상의와 짧은 핫팬츠에 시선집중!
무대 위에서의 태연은 화려함이 가득하다.
살짝 복근을 드러내는 레이스 상의와 짧은 핫팬츠에 시선집중!
복근을 드러내는 크롭톱과 화려한 골드 체인이 장식된 재킷은 도회적인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하기도 한다.
하지만 태연 역시 일상에서는 편안한 모습.
간단하게 입은 카디건과 손목에 팔찌 대신 착용한 머리끈이 인상적이다.
간단하게 입은 카디건과 손목에 팔찌 대신 착용한 머리끈이 인상적이다.
카키색 재킷과 창이 큰 모자를 착용하기도.
▷ 서예지
요즘 tvN '구해줘'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서예지.
깊게 파인 브이 넥라인과 민소매를 가리는 듯 살짝 내려온 시스루가 화려함을 더한 패션이다.
요즘 tvN '구해줘'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서예지.
깊게 파인 브이 넥라인과 민소매를 가리는 듯 살짝 내려온 시스루가 화려함을 더한 패션이다.
하지만 서예지 역시도 일상에서는 편안함 가득.
얼굴을 모두 가리는 모자와 카디건, 짙은 색의 청바지로 어느 하나 특별할 것 없는 패션이지만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얼굴을 모두 가리는 모자와 카디건, 짙은 색의 청바지로 어느 하나 특별할 것 없는 패션이지만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강아지를 쓰다듬는 손길이 다정하다.
▷ 이하늬
차도녀의 정석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이하늬.
레드카펫 위에서의 화려한 블루 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도녀의 정석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이하늬.
레드카펫 위에서의 화려한 블루 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하늬도 일상 속에서는 평범하기 그지없다.
간단하게 티셔츠 하나만 걸친 모습에도 예쁨은 여전하지만 앞의 드레스보다 훨씬 편해보이는 패션이다.
간단하게 티셔츠 하나만 걸친 모습에도 예쁨은 여전하지만 앞의 드레스보다 훨씬 편해보이는 패션이다.
후드티와 스커트, 운동화의 조화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이지만, 이 역시 편안한 패션!
▷ 김희선
마지막으로 김희선이다.
레드카펫 위에서는 어깨라인을 드러내는 화려한 드레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김희선이다.
레드카펫 위에서는 어깨라인을 드러내는 화려한 드레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리허설을 하기 위해 향하는 모습은
티셔츠와 바지, 선글라스로 간편하게 입었다.
스트라이프로 들어간 글리터가 화려함을 더한다.
티셔츠와 바지, 선글라스로 간편하게 입었다.
스트라이프로 들어간 글리터가 화려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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