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함의 끝판왕 고양이상 연예인
조회수 2018. 1. 24. 09:27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고양이상' 이라는 말이 있다.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 있어
도도한 매력이 있는 얼굴을 두고 하는 말인데
강아지상과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이 있어
남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
그렇다면 고양이상인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
한 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 한예슬
연예계 고양이상 대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예슬.
옆으로 길게 이어지는 눈이 고양이상 의 매력을 더한다.
연예계 고양이상 대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예슬.
옆으로 길게 이어지는 눈이 고양이상 의 매력을 더한다.
눈, 코, 입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는 이목구비는 멀리서도 눈에 띈다.
▷ 경리
가만히 보고 있으면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경리 또한 고양이상인 연예인 중 한 명이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경리 또한 고양이상인 연예인 중 한 명이다.
밝은 갈색 눈동자와 길게 찢어진 눈꼬리가 고양이 눈매의 느낌을 더한다.
▷ 안소희
소희 역시 데뷔 때부터 꾸준하게 고양이상 연예인 중 한명으로 회자된 사람 중 한 명이다.
소희 역시 데뷔 때부터 꾸준하게 고양이상 연예인 중 한명으로 회자된 사람 중 한 명이다.
쌍커풀은 없지만 옆으로 길게 이어진 눈매와 적당히 오른 볼살이 귀여움 가득하다.
▷ 한채영
별명이 바비인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한채영 역시 고양이상 연예인이다.
별명이 바비인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한채영 역시 고양이상 연예인이다.
눈 앞꼬리보다 뒤가 살짝 올라가 있어 매력적인 고양이상 눈매라고 할 수 있다.
▷ 이하늬
예쁘게 올라간 눈꼬리와 눈 밑에 들어간 인디언 보조개가 고양이상을 완성했다.
예쁘게 올라간 눈꼬리와 눈 밑에 들어간 인디언 보조개가 고양이상을 완성했다.
진하지 않은 브라운 컬러의 립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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