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으로 무장한 드레스
조회수 2018. 1. 4. 08: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이보영이 화제다.
드라마 '귓속말'에서 '신영주'역을 연기한 것으로
2017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그래서 모아봤다.
우아함 넘치는 이보영의 드레스 패션.
홀터넥 스타일의 화이트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올려 묶은 머리에 드러난 목선이 청순미를 더한다.
한쪽만 오프숄더로 된 블랙 드레스 패션도 선보였다.
올 블랙 드레스이지만 여신미 넘친다.
올 블랙 드레스이지만 여신미 넘친다.
앞의 사진과 같은 스타일이지만 느낌은 전혀 다른 드레스다.
손에 들고 있는 꽃 한송이까지 완벽하게 조각같은 미모다.
손에 들고 있는 꽃 한송이까지 완벽하게 조각같은 미모다.
완전한 오프숄더 형태의 화이트 드레스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링 형태로 된 목걸이가 예쁨을 더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링 형태로 된 목걸이가 예쁨을 더한다.
옆트임이 돋보이는 드레스 패션이다.
레드카펫 위의 블루 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드카펫 위의 블루 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느 각도에서도 예쁨 가득하다.
앞과 뒤가 다른 반전 매력의 드레스 패션이다.
화이트 드레스가 여신미를 더하지만 뒷 모습을 보는 순간 훤히 드러난 등에 시선을 빼앗긴다.
화이트 드레스가 여신미를 더하지만 뒷 모습을 보는 순간 훤히 드러난 등에 시선을 빼앗긴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올 화이트 드레스에는
허리 부분에 들어가 있는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허리 부분에 들어가 있는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전체적으로 레이스가 베이스인 화이트 미니 드레스 패션도 선보였다.
목 위까지 올라온 넥라인이 우아함을 더한다.
허리 부분에 포인트가 들어간 민소매 블랙 드레스 패션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것이 단아하다.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것이 단아하다.
블랙 드레스에 맞춘 스모키 메이크업도 찰떡같이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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