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완전 다른 사람된 스타들
조회수 2018. 6. 10. 17:06 수정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1년에 1kg 빼기도 힘든 다이어트.
고작 1달만에 새 사람, 새 비주얼로 나타난 스타들이 있다.
▷ 이파니
임신으로 78kg까지 몸무게가 늘었으나 출산 후 1달 반만에 30kg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나트륨이 전혀 없는 미역국 국물만 먹으며 48kg의 몸매를 만들었다.
임신으로 78kg까지 몸무게가 늘었으나 출산 후 1달 반만에 30kg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나트륨이 전혀 없는 미역국 국물만 먹으며 48kg의 몸매를 만들었다.
▷ 휘성
밥 반 공기, 사과 반 쪽만 먹으며 13일 동안 7kg을 감량하는 죽음의 다이어트 창시자 휘성. 최근에는 간헐적 다이어트를 해서 13kg를 감량했다.
밥 반 공기, 사과 반 쪽만 먹으며 13일 동안 7kg을 감량하는 죽음의 다이어트 창시자 휘성. 최근에는 간헐적 다이어트를 해서 13kg를 감량했다.
▷ 홍지민
출산 후 몸무게가 늘었으나 운동과 다이어트 식단을 병행하며 108일 만에 25kg을 감량했다. 최근 SNS에 가보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홍지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출산 후 몸무게가 늘었으나 운동과 다이어트 식단을 병행하며 108일 만에 25kg을 감량했다. 최근 SNS에 가보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홍지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송민호
지난 4월 몰라보게 달라진 턱선으로 컴백했던 송민호. 과거 JTBC '아는형님'에 나와서 "작업에만 몰두했다. 친구도 안 만나고 술도 안 먹었다. 오후 6시 이후에 계속 작업실에 있었더니 1달 만에 10kg이 빠졌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몰라보게 달라진 턱선으로 컴백했던 송민호. 과거 JTBC '아는형님'에 나와서 "작업에만 몰두했다. 친구도 안 만나고 술도 안 먹었다. 오후 6시 이후에 계속 작업실에 있었더니 1달 만에 10kg이 빠졌다"고 말했다.
▷ 설경구
대표적인 연예계 고무줄 몸무게로 꼽히는 맡는 배역에 따라 살을 찌웠다 뺐다를 반복한다. 최근에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위해 단기간을 10kg을 감량, 다소 마른 체격으로 등장했다.
대표적인 연예계 고무줄 몸무게로 꼽히는 맡는 배역에 따라 살을 찌웠다 뺐다를 반복한다. 최근에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위해 단기간을 10kg을 감량, 다소 마른 체격으로 등장했다.
▷ 시우민
앞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일명 '4시간 공복 다이어트'로 9kg를 감량했다는 그는 "1달 간 4시간 공복 다이어트를 하면 절대 살이 찌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일명 '4시간 공복 다이어트'로 9kg를 감량했다는 그는 "1달 간 4시간 공복 다이어트를 하면 절대 살이 찌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신동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으며 2달 만에 23kg이나 뺐다. 1달에 10kg 정도의 감량에 성공한셈! 칼로리가 높지 않은 5가지 음식을 마음껏 먹는 '자율배식 다이어트'로 효과를 봤다.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으며 2달 만에 23kg이나 뺐다. 1달에 10kg 정도의 감량에 성공한셈! 칼로리가 높지 않은 5가지 음식을 마음껏 먹는 '자율배식 다이어트'로 효과를 봤다.
▷ 에일리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을 통해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에일리. 과거 500칼로리를 안 넘기는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해서 1달에 10kg를 감량한 적이 있다.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을 통해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에일리. 과거 500칼로리를 안 넘기는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해서 1달에 10kg를 감량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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