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끼리 진짜 친해보이는 예능
조회수 2017. 9. 13. 16:59 수정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일로 만난 사이에서
실제 '절친'이 된 연예인들이 있다.
일과 우정, 우정과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예능 프로그램을 정리했다.
▷ SBS '런닝맨'
프로그램이 사라질 뻔했던 것을 다시 살린 것이 '런닝맨' 출연진의 팀워크다. 전소민, 양세찬을 새 멤버로 영입한 후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이 사라질 뻔했던 것을 다시 살린 것이 '런닝맨' 출연진의 팀워크다. 전소민, 양세찬을 새 멤버로 영입한 후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김종국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항상 녹화 끝나고 사비로 동생들 밥 사먹여서 팀워크를 다져놨다"며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언니쓰'의 친분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방송 후 열린 강예원의 전시회에는 언니쓰 멤버들 전원 참석!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언니쓰'의 친분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방송 후 열린 강예원의 전시회에는 언니쓰 멤버들 전원 참석!
▷ tvN '신서유기'
KBS '1박2일'부터 이어져 온 강호동, 이수근의 친분에 새로 합류한 규현, 안재현, 송민호의 케미가 더해져 인기를 누렸다.
KBS '1박2일'부터 이어져 온 강호동, 이수근의 친분에 새로 합류한 규현, 안재현, 송민호의 케미가 더해져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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