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신비 자랑하는 붕어빵 2세들
조회수 2018. 6. 25. 07:30 수정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연예인 엄마, 아빠를 둔 스타 2세들!
엄마, 아빠 닮은 출중한 미모(?)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한다.
특히 '붕어빵'이라고 할 만큼 똑 닮은 스타 2세들이 눈길을 끄는데.
그래서!!
인체의 신비를 자랑하는 붕어빵 스타 2세들을 정리해봤다.
# 임요환♥김가연 딸 임하령
임요환과 김가연의 딸, 임하령 양이 그 첫 번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둘째 딸 임하령 양을 출산한 바 있다.
김가연의 SNS에 임하령 양의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네티즌은 한결같이 "아빠랑 똑같다"며 반응하는 중.
특히 아빠 임요환 특유의 선한 인상을 쏙 빼닮았다.
# 도경완♥장윤정 아들 도연우
도경완과 장윤정의 아들, 도연우 군도 붕어빵 2세로 빼놓을 수 없다.
지난 2014년 도연우 군을 출산, 자랄수록 점점 도경완 얼굴을 빼다 박으며 '아빠 판박이'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연우 군의 아빠 판박이를 도경완 역시 알고 있는 듯하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엔) 엄마 닮게 낳겠다"고 밝힌 그다.
# 윤종신♥전미라 아들 윤라익
윤종신과 전미라 부부의 아들, 윤라익 군을 빼놓으면 섭섭하다.
윤종신-윤라익 부자는 tvN '명단공개'에서 선정한 붕어빵 부자 3위에 올랐을 정도!
2007년 윤종신-전미라 부부의 첫째로 태어난 윤라익 군.
'리틀 윤종신'이라 불릴 만큼의 똘똘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 강원래♥김송 아들 강선
강원래와 김송의 아들 강선은 '붕어빵 2세' 다크호스다.
강원래와 김송은 출산 전날 교통사고를 당하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지만 지난 2014년, 무사히 건강하게 강선 군을 출산했다.
김송도 아들의 '남편 판박이'를 잘 알고 있다.
남편과 아들이 함께 찍은 사진에 '유전자 몰빵'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강원래 씨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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