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조근 웃겨주는 정승환과 카톡 인터뷰
조회수 2018. 2. 19. 18:29 수정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출처: 안테나
출처: 카톡 화면 캡처
랩신랩왕
까지 넘보는
정승환의 특별무대가 궁금하다면
꼭!! 정승환의 콘서트에 가보시길!
설 연휴가 끝났지만 괜찮은 이유 중에
하나를 꼽자면 이 가수 때문이다.
안테나의 댄싱머신 !
안테나의 박보검!!
정승환이다.
정승환이 19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그리고 봄'을 발표했다.
(* 실제 카톡방 일부를 공개합니다. 프로필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만, 대화 내용은 똑같습니다. 아울러 현재 1boon에서 지원되지 않는 이모티콘 기능은 보다 생생한 분위기 전달을 위해 실제 화면을 캡처해 사용했습니다.)
'이 바보야'를 발표한 2016년 이후 정식 앨범 활동은 없었지만, 이것저것 많은 일을 하며 바쁘게 보냈다. 여기에 첫 단독 콘서트 개최라는 경사까지!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아서 앨범 발매를 앞둔 정승환과 카카오톡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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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
은 농담.
밝은 분위기 속에서 인사를 하고 본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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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까지 쌓인 눈밭에서 뛰고 구르고 눕기도 했던
'눈사람' 뮤비 속 정승환의 고생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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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없는 십오 초'를 끝으로, 정말로! 진짜로!
정승환의 1집 '그리고 봄'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있게 나눠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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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이 사람
조근조근 진지한 말투로 웃겨주는 스타일!
이렇게 앞으로 정승환이 나아갈
음악적 방향에 대한 이야기까지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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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신춤왕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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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정승환과의 인터뷰는 여기까지.
나오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따끈따끈한
정승환의 새 앨범 '그리고 봄',
그리고 타이틀곡 '비가 온다'
오늘 밤에는 정승환 하세요, 여러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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