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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이 알려주는 츤데레 어록 모아봄

조회수 2017. 12. 26.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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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서 츤츤이 뚝뚝뚝!
최다니엘이 여심을 심쿵 하게 만드는
‘츤츤츤데레 어록’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츤데레에서 설렘 폭발까지 일명 '남치원 어록'을 모아봤다!
"이러다!! 나중에 깽 값 달라 질척이지 말고…
병원 가자고요 지금!" (깽값....ㅜ.ㅜ)
"우리 부서로 넘어온 지 반나절도 안 된 사람이
뽑아준 프린트 물로 각 부 중역들 앞에서 당당히
보고할 만큼… 제 낯이 두껍지가 않은 걸로 해둘게요."
"사람들 모아놓고 직장에서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이런 쓸데없는 이벤트나 하려고 비서 됐어요?
그렇게 할 일이 없습니까?" (막말 오지고요...)
"불만이 있으면 저한테 직접 하시죠.
좌윤이 씬 여기 비서지…
공부장의 개인 메신저도 화풀이 대상도 아니잖습니까."
"가까이 올 거면 오고, 떨어질 거면 더 멀리 가던가.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 딱 질색입니다."
"좌윤이씨에겐 관심일 테고,
나한테는 간섭 같은 거라고 해두죠." (캬-)
"원래 진심이 빠진 말은…
누구한테나 위로가 안 되는 법이죠."
" 좋아하는 감정이 쌍방이 아니라면…
당신 이러는 거 폭력이야.
참고로 난 폭력을 아주 싫어하지만,
폭력은 폭력으로 대하는
몹시 나쁜 버릇이 있어서"
"남자는 싸움을 피해선 안 될 때가 있다.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 당했을 때다…
이건 예선전. 다음 본선에선 절대 안 빗나가"
이 남자, 알고 보면 선수?
보스의 츤데레 어록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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