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달구고 있는 얼짱 미녀 농부
조회수 2017. 6. 1. 17:00 수정
KBS1
<인간극장>
'꽃처녀 농부가 되다'
인간극장>
자칭 ‘송농부’라 부르는 스물아홉 들깨 아씨
농촌의 일상을 SNS에 올리며 유명해진,
‘얼짱 농부’ 송주희 씨입니다.
‘얼짱 농부’ 송주희 씨입니다.
아픈 엄마를 위해 서울에서 고향 화천으로 내려와,
아버지를 따라 농부가 된 지도 벌써 4년 차라고 하는데요!
아버지를 따라 농부가 된 지도 벌써 4년 차라고 하는데요!
셀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인 그녀는
지난 3월, 인디 밴드 가수인 남편과 결혼에 골인!
지난 3월, 인디 밴드 가수인 남편과 결혼에 골인!
밭으로 출근하는 얼짱 농부 주희 씨의
행복한 전원일기
행복한 전원일기
KBS 1TV 인간극장 <꽃처녀 농부가 되다>
마지막 이야기
6월 2일 오전 7시 50분에 확인하세요~!
마지막 이야기
6월 2일 오전 7시 50분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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