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2018 S/S 제레미 스캇!
2018 S/S 뉴욕 패션위크의 둘 째날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제레미 스캇(Jeremy Scott)✨
이번 시즌이 더욱 특별한 이유가 있고말고🙈
오늘도 열일 중인 그녀 지지 하디드(Gigi Hadid)!
백스테이지에서 그녀가 보이지 않는다면 앙꼬 없는 찐빵 같은 느낌..? 이번 시즌도 화려한 활약을 기대해보자!
매 시즌 천상천하 유아독존⚡
예상할 수 없는 톡톡 튀는 스타일로 런웨이를 가득 채우는 제레미 스캇, 이번 시즌도 독보적인 화려함에 엄지 척👍
어디에 눈을 두어야 할지 모를 만큼 화려함으로 가득한 따끈따끈 신상들만큼이나 모두의 관심을 사로잡은 그녀가 있었으니!
바로 팝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딸 소피아 리치🌟
저스틴 비버부터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까지 폭풍 열애설로 욜로 인생🙉을 즐기고 있는 넥스트 잇 걸👑
런웨이에서도 넥스트 잇 걸로 오시나 오시나😽
이 머나먼 뉴욕 땅✈에서 반가운 얼굴 등장!
종횡무진 런웨이를 누비는 중인 모델 최소라와 배윤영✨
자매처럼 다정하게 모다온에어 카메라 앞에서 차알-칵.
2018 S/S 패션위크에서도 변화무쌍한 그녀들의 모습을 기대해봅시다!
떠들썩한 백스테이지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뿜뿜🎉한 그녀가 있었으니.....
바로 세계적인 탑모델 코코 로샤(Coco Rocha)!
그저 한없이 예쁘기만 할 줄 알았던 그녀.
이런 비글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온몸에 치덕치덕 탑재하고 있을 줄이야⚡
20주년을 맞이한 2018 S/S 시즌의 스타트를 맡은 그녀 데본 아오키(Devon Aok)❣
신명나는 음악으로 온몸을 가만히 둘 수 없게 만드는 오빠 스티브 아오키와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가지 명백한 것은 168cm이라는 작은 키로 런웨이를 장악하는 포스는 오빠보다 데본 아오키가 최고 최고!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가득했던 22살, 레이블로 시작한 제리미 스캇!
2018 S/S시즌은 어떤 룩으로 런웨이를 가득 채웠을까요?
Photo by Jimmy Bae / Editor 채송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