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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 속 고문치사 현장에 가봤다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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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작성일자2018.01.11. | 31,41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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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관이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쓰러졌다.
출처 : 영화 '1987' 예고편 캡처

요즘 1987년

6월 민주항쟁을 다룬

영화 '1987'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영화와 더불어 당시

민주열사들이 끌려가

고문을 받던

'남영동 대공분실'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출처 : 매경DB

아픈 역사가 서려 있는

남영동 대공분실은

현재 '경찰청 인권센터'

바뀌었습니다.


일반 시민들도

인권센터를 방문,

관람할 수 있는데요.


남영동 인권센터

내부는 어떤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까요?


출처 : 매경DB

이곳은 15개의

취조실이 있는

 5층입니다.


문을 열어도 반대편

고문실을 볼 수 없도록

지그재그로 설치된 철문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출처 : 매경DB

5층에서는 

故  박종철 군이

물고문에 시달리다

 사망한 509호실을 

관람할 수 있는데요.  


탈출하지 못하게

길고 가늘게 

설계된 창문과

물고문을 받았던 욕조가

마음 한켠을

아리게 합니다.


4층 전시실

출처 : 매경DB

5층 고문실 관람 후엔

4층 박종철 기념전시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박 군의 친필편지

출처 : 매경DB

이곳에서는 1980년대 

우리나라 사회상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보도힌 신문 기사들

그리고 박 군의

친필 편지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박 군의 유품

출처 : 매경DB

사실 이제껏 

이 기념센터를 찾는

방문객 수는 적었습니다.


이번에 영화 1987이

흥행하며 이제야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이죠.


출처 : 경찰청인권센터 공식 블로그

남영동 

경찰청인권센터의

관람 시간은

매주 월~토요일

09:30~17:30입니다.


단체 예약도

물론 가능합니다. 

출처 : 매경DB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은

생각보다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관련 동영상] : 영화 <1987> 실제 현장 '남영동 대공분실' 가보니
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60&year=2018&no=2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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