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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7.12.07. 작성

"대자유 원한다면 누구나" 조계종 출가자 공개채용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프로필 사진
매일경제 23,719명이 봤어요 ·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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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로 돌아가고 싶다…☆

출처 : 2runzzal.com

혼란스러운 

속세를 벗어나

정신을 

가다듬고 싶다면,


욕심과 

불만으로 가득한

마음을 깨끗하게 

내려놓고 싶다면,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출처 : 대한불교조계종

이 포스터

주목해볼 만 합니다.


내 생에 가장 빛나는 선택 출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사진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합성 아니냐"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합성 아님

출처 : 대한불교조계종 출가 홈페이지

기업의 채용 공고를

연상케 하는 이 사진은

 대한 조계종의

공식 포스터입니다.


실제로 조계종에서

출가자를 모집하는

공고를 낸 것이죠.

진짜임

출처 : 대한불교조계종 출가 홈페이지

조계종은 현재

방송·신문·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모집 소식을 활발하게

알리고 있는데요.


이렇게 종단 차원에서

모집 공고와 더불어

적극 홍보까지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조계종에 따르면

만 13세 이상 50세 이하

'대 자유인의 삶'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출가자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출가 상담합니다!

출처 : 대한불교조계종 출가 홈페이지 캡처

절차도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전국에 있는

모든 조계종 사찰 중

원하는 사찰을 선택

사찰에 거주하는 스님과

상담을 하면 끝입니다.

출처 : gettyimagesbank

출가 후의 삶은

어떻게 되냐고요?


주거·교육·의료

기본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모든 부분이 지원됩니다.

출처 :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홈페이지

소년·청년 출가자에게는

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는데요.


중앙승가대학교·

동국대 불교대학원

불교 대학에 입학할 경우

등록금과 수업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조계종이 이렇게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매년 감소하는 

출가자의 수를

조금이라도 

충원하기 위해서죠.

출처 : gettyimagesbank

2008년부터

2015년까지만 해도

매해 출가자의 수는

2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출가자 수가

뚝 떨어졌는데요.


올해까지 2년째 

150명 선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처 : gettyimagesbank

또 다른 문제는

종단의 고령화입니다.


지난해 출가자 가운데

40대 이상이 

절반을 차지할 정도

출가자들의 연령대도

높아지고 있죠.


젊은 출가자가 급감하면서

전국 14개의 

불교 대학 중 4곳은 

최소 인원조차 채우지 못해

연구비 지원도 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출처 : 대한불교조계종 출가 홈페이지

이에 조계종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출가 콘서트·

상담 전화 개설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출처 : 대한불교조계종 출가 홈페이지

쉽게 보기 힘든

불교계의 새로운 시도!


신선하네요 :)


1분만 투자하면 경제가 보인다.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안물안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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