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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7.11.13. 작성

'연애조무사' '치안조무사'…직업 비하 드립 그만!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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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ettyimagesbank

'연애 조무사',

'인간 조무사'….


온라인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말장난입니다.


'조무사드립'이라 불리는

이 말장난을 하지 말자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gettyimagesbank

조무사드립은

간호조무사를 

비하하기 위해 만든

 말장난입니다.  


이 드립은

'근속연수가 10년이 넘는

간호조무사를 의료인으로

인정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는

헛소문이 돌면서 생겼는데요.

출처 : gettyimagesbank

법안 발의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보건의료인 간호조무사가

왜 의료인인 간호사와

같은 대우를 받으려 하냐며

이 같은 드립을
만들어 냈습니다.

출처 : gettyimagesbank

온라인에서 무사드립은

특정 영역의 지식이나

자격조건이 부족한 사람

그 영역에 대해 

가르치려 드는 것을 비꼴 때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출처 : gettyimagesbank

연애경험이 없는

 모태솔로가

연애상담을 해줄 때

'연애조무사'라고 

놀리는 식입니다.


이 드립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

여경을 

'치안조무사'라고 부르고


유소년 축구선수를

 '축구조무사'라고 부르는 등

다른 직업을 

비하하는 데까지  

확대됐습니다.


출처 : gettyimagesbank

하지만 최근

온라인상에서

특정 직업군에 대한

도가 지나친 비하는

자제하는 게 맞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무사드립과 같은

특정 인물 혹은 직업을

비하하는 발언을 할 경우


해당 회원의 

활동을 정지시키는

온라인 커뮤니티도 

늘어났습니다. 

출처 : gettyimagesbank

실제로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주어진 일을 하는

간호조무사들은 이 드립에

상처를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간호조무사들의 심경고백에

누리꾼들은 반성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생각 없이 사용하는 말인데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조무사 드립을 쓰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

항상 기억하도록 합시다. 


1분만 투자하면 경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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