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감성을 더해 줄 디에이드 제주공연 [달콤한 제주밤]

조회수 2018. 5. 25. 11: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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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은 우릴 스치듯 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봄이 사라진 것만 같은 날씨에 점점 축 쳐지는 이 때! 우리를 가장 설레게 하는 단어는 ‘여유’와 ‘힐링’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은 ‘여유’와 ‘힐링’에 꼭 맞는 공연을 가지고 왔어요~♥.♥

출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예매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그 공연은 바로!

바라보고만 있어도 마음을 간질 간질,

노래 한 소절에 사랑에 빠지고 싶을 만큼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디에이드’의 [달콤한 제주밤] 공연이예요.

출처: 디에이드 공식 인스타그램

디에이드는 ‘묘해, 너와’, ‘그대와 나, 설레임’과 같이 심장을 간지럽히는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어쿠스틱 콜라보’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 그룹이에요.


이름에서 ‘어쿠스틱’이 빠지면서 더 다양한 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디에이드!


이번 제주 공연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가 되는데요~

특히나, 이번 공연은 제주도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펼쳐진다고 한답니다!


카페 공연을 유난히 좋아하는 1인으로서, 카페 공연의 장점은 뭐니 뭐니해도 '소통' 이겠죠?


커피 향과도 어울리는 디에이드와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제주의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디에이드의 공연을 보면 그대로 취해버릴 것만 같아요~

출처: 카페 벨롱 네이버 블로그

이번 공연에서는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

'이별에 아파하는 사람들'

'일상에 지친 사람들'


모두를 다독여줄 수 있는 노래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 디에이드 - 달콤한 여름밤


달콤한 여름밤 보고만 있어도 두근 거리는 손끝만 스쳐도 찌릿찌릿한 아직은 수줍은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


♬ 디에이드 - 첫눈이 내리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첫눈이 내리면 또다시 옛사랑이 떠오르는 아직은 아프기만 한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


♬ 디에이드 - 알았더라면


나만 세상에서 홀로 외딴섬이 된 것 같은 때 아무도 내게 손을 내밀어 주지 않는 것 같은 때 조금만 더 힘을 내라며 다정한 위로의 말을 건네는 노래.


봄에만 설렘 폭발하게 하는 줄 알았는데..

이젠 봄, 여름, 가을, 겨울 전-부 설레게 하네요!


사계절을 모두 담은 디에이드의 매력이란…♥

출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예매페이지로 넘어갑니다.

힐링하면 여행과 음악이죠~


제주 밤바다를 배경으로 카페에서 잠시 쉬었다 가시라고 디에이드가 준비한 힐링 공연 [달콤한 제주밤]


이번 제주 여행에서는 시원한 맥주 대신 시원한 디에이드 한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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