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년차에도 여전한 매력 뽐내는 그녀
2008년 [Lost and Found]로 데뷔하여
금요일에 만나요 / 너랑 나 / 좋은 날 / 너의 의미 등
발매하는 노래마다 음원차트 1위에 안착시키는 뮤지션이자
어느덧 올해 데뷔 10년차가 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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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이유” 입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속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발매한 후
가온차트 38주차 4관왕을 달성하는 등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아티스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죠.
또한 올 여름 JTBC 인기 예능 <효리네민박>에 출연하여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음악 팬들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기도 했는데요,
“아이유 병” 신드롬까지 만들어 낼 정도로
아이유의 책 / 패션 / 행동이 모두 화제가 되며
다시 한번 대세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이처럼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아온 아이유!
데뷔 10주년을 맞아 공식 팬클럽 “유애나 1기”를 창단하고
지난 9월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뿐만 아니라
팬들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아이유의 팬 사랑은 어디까지일까요~
아이유의 라이브 공연을 목 빠지게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부산, 광주, 청주 등에서 투어 콘서트까지 개최한다고 해요!
홍콩에서 현지 단독 콘서트까지 계획해서
오랜만에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는 센스까지!
가수 본연의 자리에서,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성장을 거듭한 아이유는
이번 투어 콘서트를 통해 그 동안 음악 속에 빼곡히 채운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데뷔 10년차 아티스트 “아이유”
그리고
스물다섯 청춘 “이지은”의
진한 울림을 공연장에서 느낄 수 있을 거에요.
누구나 아이유의 히트곡 하나쯤은 안다고 할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 아이유”,
올해 발매된 정규4집 [Palette]부터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까지
아이유의 음악적 성장은 현재진행형 인데요,
콘서트 투어 여정 함께 하면서
아이유의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확인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