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핑크빛으로 물들인 10인

조회수 2018. 3. 29. 13: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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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장소윤
2018년은 유독 열애설이 많은데요. 봄이 되기도 전에 많은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연예계를 핑크빛으로 물들인 10인을 만나보겠습니다!
#오연서 김범
오연서와 김범이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1987년생인 오연서와 1989년생인 김범은 연상연하 커플이 됐는데요. 두 사람은 열애설이 보도되자마자 초고속으로 인정해 눈길을 끌었죠. 오연서의 첫 공개 열애라 더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이들은 3월 초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에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서 친분을 이어오다가 만남을 가지게 됐다고 하는데요. 현재 호감을 가지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고 합니다.
#이동욱 수지
지난 9일에는 배우 이동욱과 수지가 13살 나이차 커플임을 인정했죠.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라는 이들. 두 톱스타의 열애는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박신혜 최태준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 7일 열애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는데요. 평소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이들은 지난해 연말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신소율 김지철
배우 신소율은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핑크빛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딱히 열애를 숨기거나 감추지 않았습니다. 신소율과 김지철은 자연스럽게 밥 먹으러 다니고 데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이준 정소민
새해 가장 먼저 열애 소식을 알린 스타는 이준과 정소민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이들이 열애를 인정한 지 얼마 안 돼서 이준은 입대했는데요. 그가 입대한 후에도 정소민은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스타들이 2018년에 열애 소식을 전했는데요. 숨기지 않고 당당히 열애를 인정하는 모습에 많은 팬들도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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