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땅값 롯폰기에 빌딩 있는 한류 스타
조회수 2018. 2. 9. 14:14 수정
BY. MAXIM 장소윤
최근 한 방송에서 배우 류시원의 일본 도쿄 롯폰기에 위치한 빌딩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여러분은 1세대 한류 스타라고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송승헌, 이병헌, 배용준, 류시원이 있을 텐데요. 오늘은 류시원이 일본에서 얼마나 인기 있었는지 알아볼게요!
일본에 류시원 밀랍 인형이 있는데, 수백 명의 일본 아주머니들이 이 밀랍인형과 사진을 찍으려고 줄을 섰다고 합니다.
이건 맛보기에 불과합니다!
방송에 출연한 시사 문화평론가는 당시 류시원의 인기를 보여주는 척도로 롯폰기의 빌딩을 예로 들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땅값이 비싼 도시 중 하나인 도쿄. 그중에서도 최고는 롯폰기죠.
여기에 류시원의 5층 빌딩이 있다고 합니다.
건물 전체는 류시원의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다고 하네요!
여기서 류시원 관련 업무 처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빌딩뿐만이 아닙니다. 일본에는 류시원 마을이 생겼을 정도인데요.
류시원의 일본 발매 앨범 수록곡 '천체 망원경'의 배경이 된 곳인 미마사카 지역. 이곳이 류시원 마을로 지정됐습니다.
지금까지 류시원이 일본에서 얼마나 많은 인기가 있었는지
알아봤는데요. 우리나라에서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네요!
알아봤는데요. 우리나라에서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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