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생각, 같은 꿈을 가진 재도전하는 스타들
조회수 2017. 11. 13. 10:24 수정
BY. MAXIM 박소현
더불어 칭찬을 받고 싶은 선배군단으로 대원은 완벽주의자인 비를, 팀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이건은 황치열을 꼽으며 존경을 표했죠.
# 멜로디데이 여은, 유민, 차희
멜로디데이 여은, 유민, 차희는 슈퍼 부트의 소망을 현실화 시켰습니다.
'더 유닛' 보고 있으면 찌릿찌릿. 나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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