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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명소를 찾으니 아파트도 눈에 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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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스테이트 작성일자2018.04.03. | 11,22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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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벚꽃’ 아닐까 싶습니다. 3월 말에서 4월초에는 벚꽃이 만개해 도시 곳곳을 핑크 빛으로 물들이는데요. 서울을 벚꽃 명소를 가까이 즐길 수 있는 동네 어디일까요?
2018년도 벚꽃 개화시기는?

춘분에 때아닌 눈이 내리는 등 3월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봄의 시작인 4월이 시작됐습니다. 봄 하면 생각나는 꽃, 바로 벚꽃이죠?


올해는 지난 3월 24일 제주를 시작으로 벚꽃이 개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남부지방은 3월 27일에서 4월 4일, 중부지방은 4월 6일에서 10일경 벚꽃이 필 예정이며, 서울은 4월 9일 개화해 16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슬슬 벚꽃나들이 계획 세우고 계신가요? 봄을 맞아 구경할 만한 서울의 벚꽃 명소들을 알아볼 텐데요. 한편으로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벚꽃 명소 주변 아파트도 함께 찾아봤습니다.

송파구 석촌호수

서울 최고의 벚꽃명소로 꼽히는 곳 바로 잠실 석촌호수입니다. 매년 봄이면 호수 전체를 둘러싸는 1,000여그루의 벚꽃나무가 만개해 호숫가를 연핑크 색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매년 4월 초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벚꽃축제도 진행이 되는데요. 올해는 5월5일~13일 기간동안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석촌호수 벚꽃을 집안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아파트 어디일까요? 바로 잠실 ‘레이크팰리스’(2006년 입주)입니다. 석촌호수 바로 옆에 조성된 총 2,67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몇몇 가구에서는 석촌호수, 롯데월드 조망이 가능합니다. 최근 강남발 집값상승의 영향으로 올해 초 전용 84㎡(25층)가 15억4000만원에 실거래 되며 15억원대를 돌파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외에 잠실에서는 신천동 진주아파트의 벚꽃도 유명합니다. 올 봄에는 잠실 곳곳에서 벚꽃 여행을 즐겨보시죠.

이때는 차가 막혀도 좋다?…여의도 윤중로

송파구 석촌호수와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자리잡은 곳은 여의도 윤중로(여의서로)입니다. 4월 중순경이면 국회의사당을 끼고 한강변을 따라 이뤄진 도로 양편에 16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만개해 꽃천지가 되는데요. 화사한 낮풍경도 장관이지만 밤이 되면 가로등 불빛은 물론 축제기간에 더해지는 특수조명에 아름다운 봄밤의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올해 여의도봄꽃축제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립니다. 이 축제기간에는 지하철이 무정차로 지나기도 하죠. 여의도 윤중로길 인근 가장 가까운 아파트단지는 5호선 여의나루역 인근에 위치해 있는 여의도공작아파트와 서울아파트입니다. 입주년도가 똑같이 1976년으로 40년이 넘은 곳들인데요. 재건축 호재가 있어 공작아파트 전용 91㎡는 12억5500만원, 서울아파트 전용 139㎡는 22억원 정도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들 단지들뿐만 아니고 여의도 내에 있는 아파트들 대부분은 불과 5분, 10분만 걸어도 벚꽃을 맘 놓고 볼 수 있습니다.

종로구 인왕산길

자동차 드라이브로 벚꽃을 즐긴다면? 종로구 인왕산길을 추천할 수 있는데요. 사직공원에서 황학정을 거쳐 북악스카이웨이에 이르는 인왕산길은 벚꽃뿐만 아니라 개나리, 진달래 등 꽃들이 가득해 여유롭게 드라이브하며 봄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종로 인왕산길 인근에는 사직공원입구에 위치 한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2008년 입주) 아파트가 있습니다. 총 744가구로 대부분 대형평형으로 구성된 주상복합 단지입니다. 평균시세는 전용 97㎡가 8억5,500만원, 126㎡이 10억, 163㎡이 13억5,000만원 수준입니다.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벚꽃은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지금은 무료 개방이 되지만 과거엔 입장료를 주고 들어가야 했죠. 약 500여그루의 오래된 벚나무들이 오랜 동안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동물원과 식물원, 음악분수, 놀이공원 등도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모두 즐겁게 벚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공원 인접한 곳에는 마땅한 아파트가 없는데요. 지하철 어린이대공원역에서 한정거장 떨어져 있는 건대입구역 일대로 아파트들이 있습니다.


그 중 더샵스타시티(2007년 입주)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을 받으며 광진구 자양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아파트 1,177가구와 오피스텔 133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아파트로, 전용 96㎡가 9억7500만원, 110㎡는 11억5000만원, 139㎡는 14억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서초구 양재천 벚꽃길

조금은 한가하게 벚꽃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은 바로 양재천 벚꽃길입니다. 강남 한복판에서 벗어나 있고 여의도나 석촌호수만큼 사람들이 몰리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또한 도곡2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형성된 카페거리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잠깐 쉬면서 다과와 담소를 나눌 수 있습니다.


양재천을 따라 양쪽으로 아파트들이 쭉 늘어서 있는데요. 개포동과 대치동 아파트 대부분이 이 양재천을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아파트를 꼽으라면 역시 타워팰리스를 들 수 있는데요. 양재천에 접해 있어 조망권까지 확보된 아파트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타워팰리스 1차 전용 84㎡A타입은 13억2500만원, 전용 120㎡는 15억75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며 강남의 대표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벚꽃 명소=그린 프리미엄 주거 환경

지금까지 서울 벚꽃 명소들과 주요 아파트를 둘러 봤는데요. 이들 이외에도 준공 된지 오래된 단지들의 경우 벚꽃을 구경하기 좋은 곳들(예를 들어 서울 목동일대, 노원일대 등)도 있습니다.


벚꽃이 지고 나면 여름에는 녹음이 무성해지고 겨울에 눈이 덮이면 아름다운 설경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벚꽃은 아파트의 가치를 판단하는데 상당한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을 텐데요. 올 봄, 벚꽃구경과 함께 좋은 아파트 찾아 떠나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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