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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줄이고 싶다면 전통시장을 활용하라!

조회수 2018. 2. 7. 13: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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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있는 정통재무설계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뉴스와 말들이 정말 많았다.

그만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재테크는 삶의 필요한 공식이 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이제는 생활을 하며 남는 돈으로 저축을 해서는 도저히 물가를 따라갈 수 없다는 것과, 냉정히 보면 흙수저가 금수저로 가는 길은 어려워지고 있다고 보게 된다.


워렌버핏의 말처럼 비트코인의 가치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는 상태에서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진짜 거품이며, 비트코인 자체가 가치창출을 할 수 있는 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가치를 평가할 수 없다.


그럼 우리의 흙수저들은 어디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할까?


오늘은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인 박형태(30세), 직장인 신나영(28세) 부부의 재무상담 이야기를 해보자

재무목표

1. 전세

2. 여윳돈(자녀 이민, 출산, 양육... 등)


박 씨, 신씨의 재무상담을 진행하면서 점점 결론은 강제 줄이기로 명확해졌다.


요즘 젊은 세대들을 걱정하는 욜로족이라든지, 비트코인에 무리하게 투자한다는 젊은층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오히려 현재 상황을 이겨내고자 스스로 해결하려는 모습이 역력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라온 박 씨와 반대로 신 씨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동안 부모님이 해줄 수 있는 경제적 지원은 모두 받았다고 한다.

캠퍼스 커플로 오랜 연애 끝에 부모님의 도움 없이 2년 전 결혼 한 후 돈을 조금씩 조금씩 모아가며 꿈을 이루려고 했다.

박 씨는 행정학과를 나와 결혼 후 일반 직장에 들어갔지만 아내의 동의와 지원을 얻어 작년 9월부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서 퇴직도 하게 되었다.


처음 한·두 달은 부담 없이 좋게 지났지만, 석 달이 되는 시점부터 이 행복한 가정에도 재무적인 고민이 시작되었다.


이런 재무적인 고민이 오히려 남편의 시험공부에 방해 돼 위축되어 결국 남편은 시험을 포기하려고 하고, 아내는 오히려 독려하게 되고, 이로 인한 말다툼도 잦아지며 재무상담을 하게 되었다.

그래도 1차 재무상담시에는 남편의 아르바이트 시간을 어느 정도 조율하며 온 모습에 공부도 그에 따른 가장의 모습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있어서 좋았다.


문제는 이 부부들이 다른 가정처럼 잘못된 투자나 소비습관을 가져 돈이 헛되이 낭비되는 게 아니라 정말로 쓸 돈이 없다. 남편의 집 근처 저녁 아르바이트로는 학원비를 충당하기 바빴다.

이제는 맞벌이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세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아내의 고정적인 수입 가지고는 남편의 학비라든지 월세를 내고 나면 생활하기엔 빡빡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물가가 상당히 비싼 서울에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된다.

이 부부의 재무목표는 명확하다.


첫 번째는 주거 환경개선을 통한 주거의 안정이다.

두 번째는 어느 정도 비상금을 모으고 싶어 한다.


앞서 말했듯 보통 재무 설계에 있어서 처음부터 강제 줄이기의 폭이 넓으면 그 실천 상황들은 무너지기 일쑤다.

그래서 보통은 분기나 반기마다 진행하는 모니터링 시 조금씩 조금씩 지출을 줄여 나가는데, 이 부부는 지금 당장 강제 줄이기를 해야지 조금씩 자산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2차 상담 후 줄이기 목표를 주고, 한 달 살아본 후 3차 솔루션 면담을 진행했다.


그럼 본격적으로 줄여보자

더 이상 줄인다는 게 표면상으로 불가능했으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인다.

이제는 강제가 되어야 한다.

줄이기

1. 생활비(식비, 외식비 포함)

많다고 생각하면 많고, 적다고 생각하면 적다.


아침은 좀 더 자기 위해 콘푸로스트를 먹는다고 한다.

점심은 두 사람 용돈에서 식권(학원, 회사)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오로지 저녁과 외식으로 생활비가 나간다고 생각하면 생각은 달라진다.


많이 나간다.

또한 한 번씩 저녁 요리 배달, 외식으로 인해 술도 곁들이는 게 남편의 시험 준비에도 방해된다.


1차 면담 후 식단표를 짜오게 했고, 그 식단표를 가지고 한 달 생활 한 후 3차 면담을 진행했다.


완전 대 성공이다.


식비 절감 첫 번째 식단표

왜 식단표를 짜야 할까?

보통 식단표를 짤 때에는 건강에 관련된 식단표라든지, 아님 다이어트에 관련된 식단표일 수 있지만, 식단표의 가장 큰 장점은 생활비. 특히 식비에 나가는 금액을 짜인 식단표 안에서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재무상담 고객들한테 1,2년이 지나도 예상보다 더디게 자산이 불러갈 때 쓰는 극약처방 중 하나다.

식단 및 외식을 매월 25~30만 원으로 맞추기 했다.

12월 같은 경우 외식 할 날이 많기에 40만 원에 맞춰 식단표를 짜왔는데, 실제 사용한 금액은 30만 원밖에 안 나갔다. (외식비는 평달과 비슷하게 나갔다.)


정답은 동네 시장에 있었다.

처음에 반찬을 식단에 맞춰 살 건 사고 만들건 만들라고 했는데, 시장 안쪽으로 가다 보니 평상시 들리던 반찬가게 말고 또 다른 반찬가게가 즐비해있었다.

시장 안이다 보니 반찬 1팩에 천 원, 국 3~6천 원. 거기에 덤으로 하나씩 나물 반찬을 더 준다고 한다.

또한, 반찬을 3~5개씩 차리다 보니 한 팩의 반찬을 사서 3~4번까지 먹게 되니까 오히려 반찬과 국 비용이 훨씬 줄어들게 되었다.

요리할 시간이 줄어드니 자연스럽게 남편 아르바이트 가기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늘었다.

 

비용은 줄고 여유시간은 늘게 되었다.


12월은 여러 특수성이 있었지만, 1월부터는 20만 원까지도 충분히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일단 무리할 필요없이 12월 기준으로     25만 원 절감

2. 월세

월세도 월세지만, 신혼살림에 있어서 새벽 알바 후 들어오는 남편 걱정을 하는 아내.

혼자 몇 시간 동안 자야 되는 아내 걱정을 하는 남편. 주거환경의 개선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


소득도, 큰 자산도 없고, 결혼 한지 얼마 안 된 신혼!


정부의 대책을 활용하기로 했다.

현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인 주거복지 로드맵의 많은 기준들이 청년, 신혼부부층에 몰려있다.


제도를 살펴보자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바로 ‘임대주택이 있는 시, 군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는 거고, 가구 내 전 가구원이 무주택자여야 하며, 만 40세 미만이어야 된다.

또한, 자산 규모는 토지와 건축물 등 부동산 자산이 2억 1550만 원 이하여야 하고, 자동차는 2825만 원 이하여야 된다.


소득 기준의 경우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를 만족시켜야 하는데, 3인 이하 가구는 488만 4448원, 4인 가구는 563만 275원이다.


배우자 소득이 있으면 소득 기준 120% 이하까지 인정이 되므로, 3인 이하 가구는 586만 1338원, 4인 가구는 675만 6330원 이하라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런 기본적인 제도를 깔고 신혼부부에게만 어떠한 우선 혜택을 주는지 하나씩 보자.

출처: Pixabay

첫 번째 영구임대주택

영구임대주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가정 또는 5.18만 주 유공자,의료 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한 부모 가정, 전쟁 참전 유공자, 한 부모가족 등에게 우선 공급되는데, 신혼부부 같은 경우에는 혼인기간 5년 이내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된다.

(형태 씨 나영 씨에게는 너무나 안타까웠음; 자녀가 참…)


두 번째 국민임대주택 및 장기전세주택

국민임대주택과 장기전세주택은 입주 모집일 공고 현재 5년 이내 혼인 기간인 신혼이어야 하며, 임신 중이거나 입양포함 한 출산을 해서 자녀가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3년 이내의 신혼부부가 최고 우선순위이며, 혼인 기간이 3~5년 사이가 2순위가 된다.


만약에 순위 내 경쟁이 불가피하다면 첫 번째가 해당 지역의 거주자 두 번째는 태아 포함 자녀 순으로 선정된다.

세 번째 공공임대주택

공공임대주택은 현재 5년 이내의 결혼기간인 신혼부부를 대상이다.

예전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여 6개월 이상 경과를 해야 하고, 매월 일정 약정액의 납입금을 6회 이상 납입한 자 중 자녀가 있는 무주택 세대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는 120% 적용)이 하이어야 하며, 혼인기간이 3년 이내 이내 임신 또는 출산인 세대가 1순위가 된다.


네 번째 행복주택

행복주택은 입주하는 주택의 해당 지역에서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 중이거나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예술인으로 혼인 합산 기간이 5년 이내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해당 세대 소득 합계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 여야 한다.

다섯 번째 전세임대주택

전세임대주택의 신혼부부 1순위 조건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당해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혼인 기간이 3년 이내이고, 기간 중 임신이나 출산하여 자녀가 있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며,


2순위 조건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당해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혼인 기간이 5년 이내이고, 기간 중 임신이나 출산하여 자녀가 있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며,


3순위 조건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당해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혼인 기간이 5년 이내인 세대와 사업연도 내 혼인 예정인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예비 신혼부부이며,


4순위 조건은 당해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혼인 기간이 5년 이내인 세대와 사업연도 내 혼인 예정인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예비 신혼부부이다.

출처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이러한 전세임대주택은 지역별 주택도시공사뿐 아니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도 시행을 하고 있으며, 거주를 원하는 주택에 전세 임대를 신청하면 공사 측에서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맺고 입주자에게 전세지원금 한도액 5%는 입주자가 계약금으로 부담하고, 나머지 95%는 주택 소유자에게 지급해서 입주를 희망하는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며 신혼부부에게는 수도권은 8,5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5,000만 원 까지 지원이 제한된다.


즉 ,최고 지원금액인 8500만 원의 전세집을 구하게 되었을 때 신혼부부는 5%의 부담액인 425만 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95%인 8057만 원은 공사의 기금으로 지원된다.

또한, 서울과 수도권에 8500만 원짜리 전세집을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인 지금의 현실에서 무조건 포기를 하지 말고 이 제도가 8500만 원 초과부담금에 대한 부분을 입주자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가져갈 수 있다.


예를 들어 1억짜리 집이면 즉 계약금 1925만 원이 나의 부담액이 되고, 나머지 8057만 원은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이자 부담은 지원금의 1~2% 이다.


점점 줄어드는 출산율과 미래에 대한 부담으로 결혼까지 포기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신혼부부에 대한 지원책으로 해결한다는 정부의 신혼부부 주거 복지 로드맵에는 격하게 환영하며, 현재의 신혼부부 공급 비중을 15%에서 점차 30%까지 확대하며 행복주택, 국민임대, 신혼부부 전세 임대, 매입 임대, 분양전환 임대 등을 통해서 임대주택 공급을 20만 호까지 공급한다고 한다.


또한 현재 임대주택의 혼인 후 3년, 5년의 기준으로 1,2순위의 기준을 나누는 것이 자녀의 유, 무에 따라서 1,2순위로 나누어지고, 신혼부부 기준이 7년 이내로 확대된다고 하니 조금 더 절약하면서 주택 거주 기회를 바라보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현재는 40만 원 그대로 유지하지만 앞으로 임대주택 신청

3. 의류.미용비

줄일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줄인 건 다 줄여야 한다.

겨울 대비 옷을 장만하느라 평소보다 지출이 많았다고 한다.

일단 10만 원만 줄여보고 차 후 반기 모니터링 후에 다시 수정하기로 했다.

총 10만 원 절감

4. 여행.휴가비

12월 말일을 기준으로 부부가 여행을 통해 한가지 큰 다짐을 했다.

올해 남편의 시험이 합격할 때까지 일체의 여행은 없기로 다짐했다.

좋은 계획이지만 아르바이트까지 하며 공부하는 남편이나, 이혼 후 남편의 뒷바라지하는 아내의 내조가 피로감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에 여름휴가비 하나 남겨두고 과감히 줄였다.
총 15만 원 절감


분배하기

1. 전세자금
2. 여윳돈

전셋집에 대한 부분은 정부의 신혼부부 제도를 활용하는 부분으로 가이드라인 잡았고, 이제는 비상자금이나 목돈 만들기의 형태로 자리 잡아야 한다.


이 부부의 비소비성 지출이 하나도 없기에 우선 적금, CMA, 펀드 등 가장 기초상품을 조금씩 조금씩 준비하는 형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1. 주택청약


아내 신씨의 연말정산에 대한 부분은 지금 걱정 없지만, 우리나라 주택청약 제도는 아파트를 매입할 때 외에도 좋은 기능이 있다.


그 첫 번째 기능은 6개월 이상 연속적으로 꾸준히 불입하면 임대주택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는 것과 두 번째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연간 총 급여액이 7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세대주인 사람이 은행에서 무주택 확인서를 제출하면 연간 총 240만 원 한도로 최대 40%인 96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2. 펀드


비트코인에 대한 광풍 이야기가 뉴스에 많이 등장하고 있다.

하루에도 가격이 30% 가까이 급등락하는 이 같은 상품은, 위험도 매우 크고 정확한 가치 측정이 불가능하기에 투기에 가깝다는 말도 맞다.

나 또한 강력하게 동감한다.

근데 비트코인만 투기일까?


주식시장도 내가 정확한 가치를 예측하지 못하면 투기에 가까운 거다.

그래서 우리가 좀 더 안정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 상품 분석을 한 가공품인 펀드를 투자한다.

그리고, 거기에서도 좀 더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 연금과 펀드가 보장되는 변액보험도 투자하게 된다.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너무 모른다.

내가 어떤 투자의 성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투자 결과가 바뀐다.


같은 펀드를 투자해도 사람의 투자성향에 따라서 환매시기가 달라진다.


이자소득 같은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하는 안정추구형은 정기예금보다 높은 배당을 주는 고배당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


일정 수준의 손실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위험 중립형의 고객들은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인덱스형 상품에 투자하는 방법


위험을 감수하면서 원금 보전보다는 높은 수준의 투자 수익 실현을 추구하는 적극 투자형 의 고객은 개별 종목의 성장형 펀드에 투자하는 방법


투자 수익 극대화를 최우선 목표로 추구하여 이에 따른 손실위험을 적극 수용하는 격투자형의 사람들은 그 해에 유행하는 부분을 잘 활용해서 투자를 하면 좋을듯하다.


예를 들어 작년 같은 경우엔 글로벌 경기가 워낙 좋았고, 그런 글로벌 경기는 보통 2~3년을 유지하기에 이런 쪽의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게 좋을듯하며,


정부에 정책을 보고 투자를 한다면..

올해는 단연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를 첫 번째로 둘 수 있기에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으로 코스닥 인덱스펀드 등으로 구성하면 된다.


여기에 채권과 주식 중, 어떤 자산의 비중을 더 높게 가는가를 판단하면 될 것이다.

3. 세금우대저축


저율과세 상품이다.

세금 우대 예탁금이란?
농민이나 어민 등을 거주 지역의 금융기관(지역단위의 농협, 축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며, 예금과 적금(정기, 자유)에 대해서 이자 소득세를 감면하는 세제 지원 상품이다.

각 은행마다 조합원(농지의 소유 유무 파악),준 조합원(출자금을 낸다든지, 간단한 가입금만 내면 자격 부여)으로 만 20세 이상의 해당 지역의 거주자는 누구나 가능하며 모든 취급 금융기간(제2금융권)을 합해서 총 한도 3000만 원 내에서 가능하며, 이자소득에 관해서 농어촌 특별세인 1.4%만 부과한다.


정확히 저율과세 상품이지만(농특세 1.4%만 부과) 워낙 세금이 낮다 보니까 비과세통장이라고 자꾸 부르게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농특세 1.4%가 적용되며, 그 후론 종료가 된다.(지금껏 몇 번 연장은 되었음)

2019년부터는 5%,

2020년부터는 9%의 저율과세로 상품이 바뀐다고 하니 올해 안에 꼭 가입하기를 바란다.

4. 비상자금 CMA


신혼의 살림을 살 있지만 비상금 현금 200만 원은 만약에 상황에 대해서 부채를 지기 마련이다. 지금 뺄 수 있는 잉여자금이 부족하기에 속도는 좀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비상자금의 금액을 넓혀나가야 한다. R P형 C M A RP란 은행에서 일정 기간 후에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인 환매 조건부 채권을 말하며 이런 RP를 기반으로 하는 CMA를 RP형 CMA라고 한다. 즉 고객의 CMA 통장에 불입하는 돈으로 환매 조건부 채권에 투자해서 그 수익금을 이자 형식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즉 RP형 CMA 통장은 고객의 돈을 환매 조건부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혼의 살림을 살고 있지만 비상금 현금 200만 원은 만약에 상황에 대해서 부채를 지기 마련이다. 지금 뺄 수 있는 잉여자금이 부족하기에 속도는 좀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비상자금의 금액을 넓혀나가야 한다. R P형 C M A RP란 은행에서 일정 기간 후에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인 환매 조건부 채권을 말하며 이런 RP를 기반으로 하는 CMA를 RP형 CMA라고 한다. 즉 고객의 CMA 통장에 불입하는 돈으로 환매 조건부 채권에 투자해서 그 수익금을 이자 형식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즉 RP형 CMA 통장은 고객의 돈을 환매 조건부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혼 살림을 살고 있지만 비상금 현금 200만 원은 만약에 상황에 대해서 부채를 지기 마련이다. 지금 뺄 수 있는 잉여자금이 부족하기에 속도는 좀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비상자금의 금액을 넓혀나가야 한다. R P형 C M A RP란 은행에서 일정 기간 후에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인 환매 조건부 채권을 말하며 이런 RP를 기반으로 하는 CMA를 RP형 CMA라고 한다. 즉 고객의 CMA 통장에 불입하는 돈으로 환매 조건부 채권에 투자해서 그 수익금을 이자 형식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즉 RP형 CMA 통장은 고객의 돈을 환매 조건부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혼의 살림을 하고 있지만 비상금 현금 200만 원은 만약 상황에 대해서 부채를 지기 마련이다. 지금 뺄 수 있는 잉여자금이 부족하기에 속도는 좀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비상자금의 금액을 넓혀나가야 한다. R P형 C M A RP란 은행에서 일정 기간 후에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인 환매 조건부 채권을 말하며 이런 RP를 기반으로 하는 CMA를 RP형 CMA라고 한다. 즉 고객의 CMA 통장에 불입하는 돈으로 환매 조건부 채권에 투자해서 그 수익금을 이자 형식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즉 RP형 CMA 통장은 고객의 돈을 환매 조건부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혼의 살림을  있지만 비상금 현금 200만 원은 만약에 상황에 대해서 부채를 지기 마련이다. 지금 뺄 수 있는 잉여자금이 부족하기에 속도는 좀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비상자금의 금액을 넓혀나가야 한다. R P형 C M A RP란 은행에서 일정 기간 후에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인 환매 조건부 채권을 말하며 이런 RP를 기반으로 하는 CMA를 RP형 CMA라고 한다. 즉 고객의 CMA 통장에 불입하는 돈으로 환매 조건부 채권에 투자해서 그 수익금을 이자 형식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즉 RP형 CMA 통장은 고객의 돈을 환매 조건부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혼의 살림을 하고 있지만 비상금 현금 200만 원은 만약의 상황에 대해서 부채를 지기 마련이다.


지금 뺄 수 있는 잉여자금이 부족하기에 속도는 좀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비상자금의 금액을 넓혀나가야 한다. R P형 C M A RP란 은행에서 일정 기간 후에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인 환매 조건부 채권을 말하며 이런 RP를 기반으로 하는 CMA를 RP형 CMA라고 한다. 즉 고객의 CMA 통장에 불입하는 돈으로 환매 조건부 채권에 투자해서 그 수익금을 이자 형식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즉 RP형 CMA 통장은 고객의 돈을 환매 조건부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혼의 살림을 하고 있지만 비상금 현금 200만 원은 만약의 상황에 대해서 부채를 지기 마련이다.

지금 뺄 수 있는 잉여자금이 부족하기에 속도는 좀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비상자금의 금액을 넓혀나가야 한다. R P형 C M A RP란 은행에서 일정 기간 후에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인 환매 조건부 채권을 말하며 이런 RP를 기반으로 하는 CMA를 RP형 CMA라고 한다. 즉 고객의 CMA 통장에 불입하는 돈으로 환매 조건부 채권에 투자해서 그 수익금을 이자 형식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즉 RP형 CMA 통장은 고객의 돈을 환매 조건부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혼의 살림을 하고 있지만 비상금 현금 200만 원은 만약의 상황에 대해서 부채를 지기 마련이다.


지금 뺄 수 있는 잉여자금이 부족하기에 속도는 좀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비상자금의 금액을 넓혀나가야 한다.

RP형 C M A RP란 은행에서 일정 기간 후에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인 환매 조건부 채권을 말하며 이런 RP를 기반으로 하는 CMA를 RP형 CMA라고 한다. 즉 고객의 CMA 통장에 불입하는 돈으로 환매 조건부 채권에 투자해서 그 수익금을 이자 형식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즉 RP형 CMA 통장은 고객의 돈을 환매 조건부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혼의 살림을 하고 있지만 비상금 현금 200만 원은 만약의 상황에 대해서 부채를 지기 마련이다.


지금 뺄 수 있는 잉여자금이 부족하기에 속도는 좀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비상자금의 금액을 넓혀나가야 한다.

R P형 C M A RP란 은행에서 일정 기간 후에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인 환매 조건부 채권을 말하며 이런 RP를 기반으로 하는 CMA를 RP형 CMA라고 한다. 즉 고객의 CMA 통장에 불입하는 돈으로 환매 조건부 채권에 투자해서 그 수익금을 이자 형식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즉 RP형 CMA 통장은 고객의 돈을 환매 조건부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혼의 살림을 하고 있지만 비상금 현금 200만 원은 만약의 상황에 대해서 부채를 지기 마련이다.


지금 뺄 수 있는 잉여자금이 부족하기에 속도는 좀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비상자금의 금액을 넓혀나가야 한다.

RP형 C M A

RP란 은행에서 일정 기간 후에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인 환매 조건부 채권을 말하며 이런 RP를 기반으로 하는 CMA를 RP형 CMA라고 한다. 즉 고객의 CMA 통장에 불입하는 돈으로 환매 조건부 채권에 투자해서 그 수익금을 이자 형식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즉 RP형 CMA 통장은 고객의 돈을 환매 조건부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혼의 살림을 하고 있지만 비상금 현금 200만 원은 만약의 상황에 대해서 부채를 지기 마련이다.


지금 뺄 수 있는 잉여자금이 부족하기에 속도는 좀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비상자금의 금액을 넓혀나가야 한다.

RP형 C M A RP란 은행에서 일정 기간 후에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인 환매 조건부 채권을 말하며 이런 RP를 기반으로 하는 CMA를 RP형 CMA라고 한다. 즉 고객의 CMA 통장에 불입하는 돈으로 환매 조건부 채권에 투자해서 그 수익금을 이자 형식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즉 RP형 CMA 통장은 고객의 돈을 환매 조건부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혼의 살림을 하고 있지만 비상금 현금 200만 원은 만약의 상황에 대해서 부채를 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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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형 C M A


RP란 은행에서 일정 기간 후에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인 환매 조건부 채권을 말하며 이런 RP를 기반으로 하는 CMA를 RP형 CMA라고 한다. 즉 고객의 CMA 통장에 불입하는 돈으로 환매 조건부 채권에 투자해서 그 수익금을 이자 형식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즉 RP형 CMA 통장은 고객의 돈을 환매 조건부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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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뺄 수 있는 잉여자금이 부족하기에 속도는 좀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비상자금의 금액을 넓혀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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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의 살림을 하고 있지만 비상금으로 현금 200만 원은 만약의 상황에 대해서 부채를 지기 마련이다.

지금 뺄 수 있는 잉여자금이 부족하기에 속도는 좀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비상자금의 금액을 넓혀나가야 한다.


RP형 C M A


RP란? 은행에서 일정 기간 후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인 환매 조건부 채권을 말하며, 이런 RP를 기반으로 하는 CMA를 RP형 CMA라고 한다.

즉, 고객이 CMA 통장에 불입하는 돈으로 환매 조건부 채권에 투자해서 그 수익금을 이자 형식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RP형 CMA 통장은 고객의 돈을 환매 조건부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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