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같은 개에 홀릭 된 스타들
조회수 2017. 8. 8. 13:16 수정
제14편. 베들링턴 테리어 BEDLINGTON TE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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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강아지 아니것같은 비주얼의
강아진건지햇갈리는 견종들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강아지 아니것같은 비주얼의
강아진건지햇갈리는 견종들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오늘 소개할 견종은 순한 양을 닮은
양의 탈을 쓴
베들링턴 테리어
입니다~
14. 베들링턴 테리어 BEDLINGTON TERRIER
곱슬곱슬한 털에 외관은
양 탈을 뒤집어 쓴거같은 모습의
베들링턴 테리어는 영국의 사냥개 중의한 종으로
테리어와 휘핏을 교배해 태어난 견종이에요
양 탈을 뒤집어 쓴거같은 모습의
베들링턴 테리어는 영국의 사냥개 중의한 종으로
테리어와 휘핏을 교배해 태어난 견종이에요
베들링턴 테리어는
리버 (살구색)블루 샌드(모래색)가 대표적인 모색으로
어릴땐 찐한 털색을 가지고있지만
성장하면서 털색이 백모로 바뀌는 백색화가 일어나는
특징이 있어요!
리버 (살구색)블루 샌드(모래색)가 대표적인 모색으로
어릴땐 찐한 털색을 가지고있지만
성장하면서 털색이 백모로 바뀌는 백색화가 일어나는
특징이 있어요!
애정이 많고 사냥개 답게 터프한 면이 있으며
테리어의 지고 못사는 고집을 닮아 고집쎈편이라
어릴때 부터 훈련은 필수 적으로 해주셔애 해요.
테리어의 지고 못사는 고집을 닮아 고집쎈편이라
어릴때 부터 훈련은 필수 적으로 해주셔애 해요.
그리고!
털빠짐은 푸들도다 더 적은 편이래요+0+
하지만 귀가 접혀져있어서 귀질환을 앓을수 있어 꾸준한 관리는 필수!!
또한 구리중독증이라는 구리가 몸에 쌓여 수명을 단축시키는 유전병이 있기떄문에 분양전에 검사 사후 클린 보인 감염 검사를받고 클린과 보인견으로 분양을 받으셔야해요!
털빠짐은 푸들도다 더 적은 편이래요+0+
하지만 귀가 접혀져있어서 귀질환을 앓을수 있어 꾸준한 관리는 필수!!
또한 구리중독증이라는 구리가 몸에 쌓여 수명을 단축시키는 유전병이 있기떄문에 분양전에 검사 사후 클린 보인 감염 검사를받고 클린과 보인견으로 분양을 받으셔야해요!
자그럼 이 순둥이 페이스에
빠진 스타들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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