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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저우에서 무슨 일이?! - 한중대항전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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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 작성일자2018.01.04. | 20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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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날


12월 19일 이른 아침, 인천국제공항에 모인 한국 대표 선수들! 익숙한 듯 공항을 누비던 선수들도, 첫 해외 여행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인 선수들도 있었는데요. 한 명의 지각자도 없이 제시간에 모두 모인 선수들!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득 안은 선수들의 모습에 저 역시 이번 한중대항전이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부터 중국 난징 루커우 국제 공항까지는 두 시간 남짓으로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었는데요. 하지만 대회가 열린 중국 창저우 다이노소어 파크는 난징에서도 차를 타고 다시 두 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덕분에 조금 더 힘들어진 여정에도 불구하고 중국 도착 당일 진행된 프로필 촬영에 선수들은 모두 열심히 임해주었습니다.

▲ 프로필로 사용될 사진을 촬영중인 FIFA 온라인 3 신보석 선수

# 둘째 날

▲ 다이노소어 파크의 안내 책자를 훑어보고 있는 하스스톤 선수들

중국에 도착한 둘째 날에는 다함께 대회가 열릴 다이노소어 파크를 탐방했는데요. 선수들이 한 마음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으로 뽑았던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선수들은 평생 가장 무서웠던 롤러코스터를 타기도 하고, 처음으로 놀이기구를 타고 취두부를 먹어보기도 하는 등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 셋째 날

대회 전날에는 각 종목의 대표 선수들이 대회 리허설을 위해 대회장을 찾았습니다. 선수들은 미리 경기장을 둘러보며 부스 및 연습실의 상태를 확인기도 하고, 각 팀에서 선정된 기수들이 자국의 국기를 들고 개막식을 진행하는 연습도 했습니다. 또한 대회를 앞둔 선수들은 그 어느 날보다도 열심히 연습에 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넷째, 다섯째 날

넷째 날에는 드디어 기다리던 대회가 시작되었는데요. 대회 첫 날에는 하스스톤과 도타 2의 경기가, 둘째 날에는 CS:GO, FIFA 온라인 3,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양국의 교류와 상금 기부를 위한 이벤트성 경기였지만 양국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었습니다!

▲ 양국 선수들의 당 충천을 위해 대기실 한편에 마련되어 있던 다과

▲ 대회가 끝난 후 예쁜(?) 앞치마를 두르고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긴 선수들

# 마지막 날

마지막 여섯째 날에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귀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출발했는데요. 인천의 기상 악화로 인해 비행기가 몇 시간이나 연착되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불평 없이 각자의 방법으로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며 기다렸습니다.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도착한 한국! 5박 6일의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 했던 선수단과의 아쉬운 작별 인사로 한중대항전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 5박 6일 동안 중국에서 선수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짧게나마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
출처 : 한국e스포츠협회 · 한국 대표 선수들, 중국 창저우에 가다! - 2017 한중 e스포츠 국가대항전

"이 기사는 KeSPA 대학생 리더스가 작성한 기사로,

한국e스포츠협회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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