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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이라도 어릴 때 지켜야 하는 이곳

조회수 2018. 7. 19. 16: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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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너 문제가 뭐니?
출처: giphy
요즘 저의 최대 고민은 푸석거리는 머리카락!
기온이 점점 오르는 탓에 머리카락은 메말라가고,
머리 한번 빗으려고 하면 엉켜서 난리도 아니에요.
고민 끝에 결국 전문가를 찾아갔는데 이게 웬걸...
모발이 아니라
두피가 문제
라는
진단을 받았지 뭐예요.
출처: ALLETS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땅, 두피가 건강해야 머릿결도 좋아지는 법! 현대인이 흔히 가지고 있는 헤어 고민은 대부분 두피가 건강하지 않을 때 나타난다고 해요.
출처: ALLETS
그래서!!! 문제성 두피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알렛츠 뷰티 에디터 4인의 두피 상태와 그에 맞는 솔루션 제품을 공개합니다~! 측정은 르네휘테르 플래그십 스토어 김문정 부매니저님께서 진행해주셨어요.
출처: 르네휘테르 플래그십 스토어
두피 각질은 잘못된 샴푸 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아니나 다를까, 에디터는 평소 지성으로 잘못 알고 지성 샴푸를 쓰고 있었다고…
출처: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이 경우, 각질을 먼저 제거한 후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머리를 감은 후엔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 바람에서 서서히 말리는 게 좋고요.
출처: 르네휘테르 플래그십 스토어
보통 모공 하나당 2~3개의 모발이 자라야 정상이지만 MEIRO 같은 경우 모공 하나에 한 가닥의 모발이 자라고 있어요. 이는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
출처: 자올
탈모 방지 제품을 사용해 두피의 노화를 늦춰야 해요.
출처: 르네휘테르, 자올
출처: 르네휘테르 플래그십 스토어
두피 관리를 꾸준히 해온 에디터. 각질에만 너무 신경 쓴 나머지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말았죠.
출처: 아베다
우선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춘 다음, 각질을 제거하기보다는 잠재우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출처: 르네휘테르 플래그십 스토어
두피 열이 심하고 모공이 늘어진 것이 에디터 MEIRO와 비슷하지만 모발이 굵은 덕분에 아직 탈모로 진행되진 않았어요.
출처: 르네휘테르
이럴 땐 두피의 열을 내리고 각질을 제거해 염증을 방지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출처: ALLETS
아직 20대 중반인데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는 말에 에디터는 정말 열심히, 그 누구보다 열심히 솔루션 제품을 사용했답니다.
출처: ALLETS

EDITOR 이민지

DIGITAL PLANNER Zoy

DESIGNER 장유진

COOPERATION 자올, 르네휘테르, 로레알파리 아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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