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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틱? 선쿠션? 고민 고민 하지 마

조회수 2018. 7. 19. 11: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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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틱 바를까? 선쿠션 바를까?
출처: ALLETS
투명하게 발리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 발리는 건지 의문인 선스틱. 톤업 효과는 물론 촉촉하게 발리지만 덧바르기 왠지 찝찝한 선쿠션. 둘 중에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까?
출처: ALLETS
믿고 쓰는 헤라 자외선 차단제 선 메이트 라인에서 선보이는 선스틱은 2가지 제형이 S라인 형태로 담겨 있다. 그중 화이트는 모공 프라이머, 핑크는 피부 톤 보정 효과가 있다. 끈적이지 않고 실키하게 마무리되어 몸에 바르기도 좋다. 특히 다공성 파우더를 배합한 트랜스 매티파잉 기술로 장시간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다. 습도 높은 여름에 사용하기 제격인 제품.
6월 1일 출시될 신제품 오휘 선쿠션은 자외선 차단은 기본, 연베이지 컬러가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주는 제품으로 쿠션 형태로 되어 있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며, 화사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이중 구조의 셋팅 폴리머가 피부결을 매끈하게 만들어주며, 가볍게 밀착된다.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뭉치지 않기 때문에 수정 화장용 선쿠션으로 추천한다.

헤라 선 메이트 스틱 SPF 50+ PA++++ 18g 3만2천 원
오휘 데이쉴드 프라이머 선쿠션 SPF 50+ PA+++ 15g x 2 5만 원대
출처: ALLETS
민낯에 발랐을 때 결과는? 헤라 선스틱은 베이스 메이크업 기능을 담고 있긴 하지만 피부를 매끈하게 보정하기에는 아쉽다. 투명하게 발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피부가 깨끗해 보이는 것이 특징. 반면 오휘 선쿠션은 연베이지 톤의 촉촉한 제형이 피부를 감싸 전체적으로 피부 톤을 고르게 만들고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선사한다. 베이스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
출처: ALLETS
외출한 지 3시간이 지난 후, 피부 상태는? 헤라 선스틱은 다공성 파우더, 민트잎 추출물을 함유해 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림이 크지 않았다. 오휘 선 쿠션은 촉촉한 제형 특성상 헤라에 비해 피지가 많이 올라온 편. 하지만 메이크업이 얼룩덜룩 더럽게 무너지는 것이 아닌 건강한 빛으로 반짝이듯이 예쁘게 무너지는 편.
출처: AL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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