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렛츠 ALLETS

시크한 회장님과 볼매 사장님 그리고 예쁜 알바생이 열일하는 제주의 핫한 민박집은? 바로 효리네 민박집. 매 회 신박한 아이템의 등장으로 완판 기록, 품절 신화를 장식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볼 때마다 PPL인지 아닌지 헷갈렸다고요? 걱정 마세요. 알렛츠가 고르고 고른 PPL 거품 쏙 뺀, 효리네 식구들의 리얼 애정템 컬렉션을 소개할게요~

2층 민박집, 분노의 걸레질각?

약 30평 규모의 2층 민박집은 어떻게 물청소를 할지 궁금하다고요? 효리네 민박집은 한경희 생활과학의 아쿠아젯 물걸레 청소기를 사용해요. 요즘 회전하는 노터치 청소기는 많아졌지만, 여전히 걸레에 물을 묻혀서 끼워줘야 했던 반면 아쿠아젯은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물이 분사돼 자주 갈아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줬어요. 또한 무선이라 줄 꼬임 걱정 없이 쉽고 빠르게 걸레질을 완료할 수 있어요. [한경희 생활과학] 아쿠아젯 16만9천 원

효리네 감성 충전 타임은 이것과 함께

효리네 민박집의 특징. 바로 감성을 충전하는 티타임인데요. 이 장면의 볼 때마다 눈길을 끄는 아이템이 있었죠. 바로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전기 포트. 이 전기 포트는 드롱기의 브릴란테 제품인데, 브릴란테는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라고 해요. 대신 한국에 출시된 드롱기 전기 포트 제품 중 신제품인 디스틴타를 소개할게요. 디스틴타는 고급스러운 컬러와 무광 메탈 소재, 그리고 유연한 곡선이 특징이라 주방 어디에 두어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어요. [드롱기] 디스틴타 19만9천 원

예쁜 알바생이 더 사랑받는 법

와플을 세로로 굽는다고? 혁신적인 세로형 디자인의 신개념 와플 메이커. 윤아가 민박집에 들고 와 많은 대중에게 소개되면서 품절 대란을 겪은 제품이에요. 쿠진아트의 버티컬 와플 메이커는 세로로 구워도 반죽이 새는 염려가 없고 5단계로 굽기 단계를 선택할 수 있어 연한 색의 촉촉한 와플부터 짙은 색의 바삭한 와플까지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어요. [쿠진아트] 버티컬 와플 메이커 9만9천9백 원

이거 없으면 요리 못해요~ 민박집 주방 필수품

이상순 사장님이 주방에서 동공지진 난 사연은? 바로 윤아가 가지고 온 핫 아이템 테콘 곰돌이 야채다지기 때문! 신문물의 등장에 사장님께서 반해버렸죠. 테콘 곰돌이 다지기는 일일이 채소를 썰 필요 없이 제품 안에 채소를 넣고 탁탁 두드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잘게 다져지는 마법의 아이템. 많은 민박객의 음식을 빠른 시간 안에 조리해야 하는 민박집 주방의 특성상 꼭 필요한 아이템이네요. [테콘] 곰돌이 다지기 1만5천 원

효리네 민박집 나들이는 이거

효리 회장님이 요가를 다녀오거나 나들이를 갈 때 차 안에서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인 보온병. 운전도 여행처럼 느긋하게 즐기는 이 부부의 충만한 마인드가 녹아든 아이템이에요. 시즌 1에 이어 시즌2 때도 여전히 애용하는 이 보온병은 스탠리의 어드벤처750. 산악인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15시간 (60도 이상 기준) 보온, 보냉이 가능할 뿐만아니라 515g으로 가벼워서 외출시 가방에 쏙 넣어 들고 다니기 좋아요. [스탠리] 어드벤처750 4만2천 원

미모 열일 알바생 드라이기는?

매일 리즈 갱신하는 미모 열일 알바생 윤아. 윤아가 머리 말리는 모습은 또 얼마나 청순할까하며 지켜보다 유난히 눈길이 가는 아이템이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명품 헤어드라이어로 유명한 다이슨 슈퍼소닉™. 대부분 헤드 드라이어의 모터가 제품의 헤드 부분에 위치한 데 반해 슈퍼소닉™은 손잡이 부분에 위치해 전체 무게가 균형 있을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이 필터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걸 방지해주는 게 특징이에요. 또한, 사용자들에 의하면 상상을 넘어서는 강력한 바람으로 드라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하네요. [다이슨] 슈퍼소닉™ 55만6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