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원부터 백만원까지. 쿨내 진동하는 셀프 인테리어 아이템

조회수 2018. 7. 20. 15: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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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방 분위기 바꾸고 싶죠? 이럴 때 가구를 사자니 엄두가 안 나고, 저렴이 오브제를 사자니 폼이 안 나는 것이 문제. 그래서 자취 전문 에디터가 리빙 전문 숍을 탈탈 털었습니다. 꼭 기억해두어야 할 트렌드 키워드는 바로 쿨 앤 시크! 추울수록 ‘가슴은 뜨겁게, 인테리어는 차갑게’를 기억하세요.


출처: 코즈니 앳홈

1 HU 저금통 금파인애플 25

‘코즈니 앳홈’의 심벌, 파인애플 모양의 저금통. 책상에 올려두면 데스크테리어로도 손색없다. 코즈니 제품으로 코즈니 앳홈에서 판매. 9천 원


2 플라 자기보석함 골든

데일리 액세서리를 보관하기 좋은 오픈형 자기 보석함. 신발장 위에 올려두고 깜빡 잊기 쉬운 열쇠 등을 보관하기에도 좋다. 코즈니 제품으로 코즈니 앳홈에서 판매. 5천9백 원


3 DI 마블 골드촛대 화이트, 그린

대리석과 골드 톤의 메탈릭 소재가 고급스러운 촛대. 코즈니 앳홈에서 판매. 5천6백 원(캔들 미포함)

출처: 에이치픽스, 데이글로우, 챕터원

1 데코레이션 트레이 오벌

빈티지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트레이. 액세서리를 보관하거나 캔들, 디퓨저 등 소품을 올려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푸에브코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만5천 원


2 캔들홀더

캔들이 돋보이도록 최소한의 요소로만 디자인한 홀더. 메탈 소재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시크하다. 모에베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3만8천 원


3 멀티 메탈 클립

지중해를 여행하면서 받은 영감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클립. 모자, 셔츠, 신발 등 패션 액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옥타에보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2만1천 원


4 토끼모양 오브제

하얀 도자기 소재에 골드 포인트가 돋보이는 토끼 모양 오브제로 공간에 위트를 더해준다. &클레버링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2만4천 원


5 보틀 오프너

세워두기만 해도 감각적인 오브제가 되는 3가지 모양의 보틀 오프너. 아르프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4천 원


출처: 데이글로우, 이노메싸, 챕터원

1 뱀부 미러 오벌

원형 거울 주위를 막대로 엮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거울. 벽에 걸어두기만 해도 포인트가 된다. &클레버링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9만 원


2 트롤 베이스 스몰

작고 귀여운 실루엣의 꽃병. 바닥부터 위로 올라갈수록 컬러가 점점 투명해져 자연스러운 색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메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6만 1천원


3 비젼글래스 골드 에디션

심플함이 매력적인 글라스에 유혜연 작가의 터치를 가미한 리미티드 에디션. 골드 링과 골드 토트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비젼글래스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6만3천 원


4 커피 카라페 세트 600

시크한 스테인리스 소재의 드리퍼와 카라페로 구성된 핸드 드립 세트. 카라페에 손잡이를 달아 실용성까지 더했다. 토스트리빙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9만9천 원


5 인센스 스탠드 리프

100% 주석으로 만든 향초 스탠드로 인테리어 소품 또는 디스플레이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 노사쿠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5만9천 원


출처: 런빠뉴, 챕터원, 에이치픽스, 이노메싸

1 피오니 플레이 새틴 쿠션

마인하트와 아티스트 재키 차이가 콜라보레이션한 컬렉션. 시크한 디자인 덕분에 포인트 인테리어로 제격이다. 5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마인하트 제품으로 런빠뉴에서 판매. 30만 원 대


2 커피 드립 팟 캐틀

스테인리스스틸과 비치 우드 소재를 사용해 차가움과 따듯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주전자. 토스트리빙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1만 6천 원


3 인도어 카퍼 워터링 캔

실내용 물뿌리개로 카퍼 소재의 빈티지함이 멋스럽다. 물뿌리개 부분이 길어 실용성 또한 갖추었다. 하우즈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4만5천 원


4 놀 캐리어

오크 소재와 황으로 디자인한 캐리어. 다이닝 테이블 위에 식재료를 담아 연출하기에 좋다. 스카게락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4만 원


5 스템 베이스 폴리시드 브라스

식물의 뿌리까지 감상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인 꽃병. 균형을 잡아주는 황동 소재의 세련됨이 돋보인다. 메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20만6천 원

출처: 런빠뉴, 에이치픽스, 이노메싸

1 생츄어리 스컬 러그

마인하트와 아티스트 재키 차이가 콜라보레이션한 컬렉션의 러그로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5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마인하트 제품으로 런빠뉴에서 판매. 100만 원 대


2 래빗 체어 베이비 카퍼, 티타늄

토끼의 실루엣을 모티브로 제작한 플라스틱 소재의 의자로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없다. 카퍼, 티타늄 컬러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키부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99만 원


3 마테고트 트롤리

금속 시트와 금속 튜브로 이루어진 티 트롤리. 상판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아래쪽에 신문 꽂이를 만들어 실용성을 더했다. 구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7만 원

출처: AL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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