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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2017.11.17. 작성

이제 진짜 겨울이다!
버스 타고 떠난 강릉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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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겨울 여행지로 강릉을 추천 한다. 

강릉은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카페거리,

오죽헌 등 유명한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아름답기로 소문난 대관령 양떼목장과도

가까워 사람들이 자주 찾곤 한다.




대관령 양떼목장은 강릉터미널에서

횡계터미널까지 버스로 이동하면 되는데

요금은 대략 2,500원정도이고 30분정도 소요된다.


횡계터미널에서 내리면 바로 셔틀버스나

택시로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이동해야 한다.


대략 만원정도 예상하면 될듯하다.




[대관령 양떼목장]


겨울이라 눈이 잔뜩 쌓였을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눈이 많이 안와서 여행하기엔 편했다.




드넓은 목장의 모습을 보니,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양떼목장에 갔으니 양에게 먹이주기도 해봐야지!

대관령 양떼목장의 입장료는 4,000원으로,

먹이주기 체험까지 포함된 금액이다.


옆을 보니 어린 아이들이 천진하게 웃으며

양들에게 건초를 주는데 얼마나 잘먹던지~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실컷 구경한뒤,

다시 강릉으로 돌아왔다.


돌아왔을 때는 점심먹을 시간이었기에

강릉에서 유명한 초당순두부마을을 찾았다.




[초당순두부]


사실 순두부는 매콤하게 순두부찌개로만 먹어봤지

이렇게 순수한(?) 순두부는 처음이었다.


아무맛도 안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그 맛은

아직까지 잊혀지질 않는다.


이 날은 너무나도 추웠는데

따뜻한 순두부가 속까지 든든하게 채워주어

덕분에 끝까지 즐거운 여행을 할수가 있었다.




초당순두부마을에서 다음으로 들린곳은

오죽헌, 허균허난설헌 생가터이다.


대부분 다 가깝기에 체력만 된다면 걸어가도 괜찮다.

참고로 친구와 나는 걸어갔다 ^^;;




[허균허난설헌 생가터]


허균허난설헌 생가터.

겨울이라 그런지 해가 점점 짧아지는 느낌이다.




나오는 길에 발견한 멍멍이들

뭔가...전부 개성이 있다.




그렇게 쭉 걸어나오다보면 경포호수가 보인다.


이 때는 날이 추워 전부 꽝꽝 얼어있었는데,

은빛으로 빛나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친구랑 흥얼흥얼거리며 다녔던 기억~




겨울이라 파도가 더욱 거세다.

  하루 빨리 이 모습을 만나고 싶다-

낭만적인 겨울의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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