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간식계를 평정한 간식이 있다?

조회수 2018. 5. 30. 14: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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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다는 마성의 맛, 템테이션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은

나른한 피로감과 식욕! 식욕! 식욕! 사람이나 

동물이나 비스~읏 하겠죠? 


그래서 요즘 간식을 찾는 집사님이 부쩍 부쩍

늘어난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아주 맛난

냥이 전용 간식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신다는 '템테이션' 간식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는 고양이 간식이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인기가 좋다는군요.


게다가, 연어, 닭고기, 참치, 해물, 우유맛 등, 

종류가 무척 다양해서 입맛에만 맞아한다면,

질리는 일 없이 오래 즐길 수 있는 간식입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봉지도 뜯지 않았는데,

달려오는 모습 좀 보라지요~!?


간식 종류야 셀 수 없을 만큼 많지만,

입 맛 까다로운 아이가 사놓고 먹지를 않으면,

속상하잖아요?! 검증받은 간식은 걱정 없죠.

출처: Pixabay

아~ 겁나 먹고싶다~

인공적인 향이 전혀 첨가되지 않아

아이들 건강에도 나쁘지 않고, 한 알에 겨우

2칼로리 정도라 뚱보 고양이가 되는 일도 없죠.


또 크기도 작아, 아이들을 훈련시킬 때 

상으로 쓰기에도 아주 적절합니다. 3kg를

기준으로 하루 13알 정도면 적절하다네요?

한 봉지에 85g 정도가 들어있는데요.

위 사진처럼 과하게 공격적으로 먹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10일에서 20일 정도 버팁니다.


또 영양도 잘 챙긴 제품인데요. 어른 냥이에

맞춰서 만들어졌으니 12개월 이전의 꼬마

냥냥이에게는 주지 않는 게 좋습니다.

출처: Pixabay

사료만으로는 부족하고, 간식을 막 주자니

살찌고 건강을 해칠까 걱정이었던 집사님!

오늘 소개드리는 템테이션 간식 어떠신가요?


많은 상품들이 광고되고, 여러분을 유혹하고

있습니다만, 아주 많은 집사님이 인정하고

찾는 데는 어느 정도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반려동물이야 반려인이 주고 싶은 간식을 
주고 먹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여러가지를 따져보고 먹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집사도, 냥냥이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간식이 있다면 시도해보지 않을 이유가 없죠.
아이들이 유독 좋아하는 간식이 따로 있나요?
추천해주세요. 제가 업어올께요. 싸게..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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