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간식계를 평정한 간식이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은
나른한 피로감과 식욕! 식욕! 식욕! 사람이나
동물이나 비스~읏 하겠죠?
그래서 요즘 간식을 찾는 집사님이 부쩍 부쩍
늘어난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아주 맛난
냥이 전용 간식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신다는 '템테이션' 간식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는 고양이 간식이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인기가 좋다는군요.
게다가, 연어, 닭고기, 참치, 해물, 우유맛 등,
종류가 무척 다양해서 입맛에만 맞아한다면,
질리는 일 없이 오래 즐길 수 있는 간식입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봉지도 뜯지 않았는데,
달려오는 모습 좀 보라지요~!?
간식 종류야 셀 수 없을 만큼 많지만,
입 맛 까다로운 아이가 사놓고 먹지를 않으면,
속상하잖아요?! 검증받은 간식은 걱정 없죠.
아~ 겁나 먹고싶다~
인공적인 향이 전혀 첨가되지 않아
아이들 건강에도 나쁘지 않고, 한 알에 겨우
2칼로리 정도라 뚱보 고양이가 되는 일도 없죠.
또 크기도 작아, 아이들을 훈련시킬 때
상으로 쓰기에도 아주 적절합니다. 3kg를
기준으로 하루 13알 정도면 적절하다네요?
한 봉지에 85g 정도가 들어있는데요.
위 사진처럼 과하게 공격적으로 먹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10일에서 20일 정도 버팁니다.
또 영양도 잘 챙긴 제품인데요. 어른 냥이에
맞춰서 만들어졌으니 12개월 이전의 꼬마
냥냥이에게는 주지 않는 게 좋습니다.
사료만으로는 부족하고, 간식을 막 주자니
살찌고 건강을 해칠까 걱정이었던 집사님!
오늘 소개드리는 템테이션 간식 어떠신가요?
많은 상품들이 광고되고, 여러분을 유혹하고
있습니다만, 아주 많은 집사님이 인정하고
찾는 데는 어느 정도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