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고양이를 달래는 조금 더 현실적인 방법

조회수 2018. 1. 21. 17: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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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냥이는 시크하고 도도하지. 외로움을 즐길 줄 아는 아이야'라면서도 늘 마음 한켠이 아려왔던 당신. 오밤중 우다다~ 달리는 아이들을 보면 '혹시 심심하고 외로운 거 아니야?'라고 걱정하신 적은 없나요?


그렇다면, 저희 올라펫 에디터들은 '티티캣 네이처 써클 캣토이'를 소개해주고 싶어요. 냥이들이 부쩍 심심해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라는 분은 물론, 이미 냥이 장난감에 관심이 많은 분 모두에게 말이죠.

사용법은 간단해요. 퍼플과 블루로 나눠진 장난감을 집사의 취향에 맞게 구입하고, 포장을 뜯어 술을 장착하고 본체 아래쪽에 있는 스위치를 ON! 시켜보세요. 아! 배터리 넣는 것도 잊지 말고요.

스위치를 켜셨나요? 냥이들이 두 가지 반응을 보여줄 거에요. 앞발을 이리저리 휘젓고 물고 뜯으며 즐겁게 놀거나, 술을 확 낚아챈 뒤에 집사에게 가져다 주어요.

혹시 냥이님이 장난감을 가져다주셨나요? 음.. 그건 여러 의미가 있을 수 있는데, 보통 다음 3가지 가운데 하나예요.

  1. 집사.. 너도 이제 슬슬 사냥을 시작할 나이가 됐군.
  2. 오! 집사 이거 잼있다. 너도 해봐라.
  3. 칭찬해라.

실내에서 기르는 고양이는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해소가 무척 중요한데요. 문제를 해결하는데 장난감 사냥은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 산뜻하고 저렴한 장난감은 변덕 심하고 다양한 사냥감을 원하는 냥이에게 딱이죠. 

집사야.. 나 심심해..

대부분 고양이가 산책을 즐기는 타입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하루 종일 집 안에만 있는 아이들은 지루해지기 쉬운데요. 오늘 소개드린 티티캣 네이처 써클 캣토이는 부담 없이 장만해 봉헌해볼 만한 좋은 장난감입니다.

당신의 고양이가 한밤중 우다다다~ 가 심해 밤 잠을 설친 적이 있나요? 이웃에게 피해가 갈까 걱정한 적이 있나요? 요즘 살이 많이 쪄서 건강이 걱정인가요? 티티캣 네이처 써클 캣토이는 당신의 아이템입니다. 가격은 8,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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