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개셔니스타는 겨울에 야상을 입는다!

조회수 2017. 11. 16. 16: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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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견스타그램 주인공은 바로 너!

아침저녁으로 제법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겨울이 오면 비니, 머플러, 코트에 부츠까지

입을 옷도 많아지니 바야흐로 패셔니스타의 계절!

강아지 Style, 곧 나의 패션 센스!

우리 아이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제품을 준비했습니다~!

#1. 마이 스위트 윈터 파카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고급진 디자인에 부드러운 Fur 모자가 포인트!
또! 원하는 색을 골라 조합할 수 있다는 그뤠잇한 사실~
모자 뒤에는 고정용 단추가 있어 거치적 거리지 않고~
산책할 때 꼭 필요한 리드줄 걸이도 빠질 수 없죠!
필요하다면 모자를 때고 가볍게 파카만 걸칠 수도 있어요.

#센스쟁이 #배려돋음

컬러는 분위기 있는 카키와 그레이, 시크한 블랙까지~

따뜻하고 패셔너블한 야상 느낌 파카

거기에 고급진 Fur까지 얹은 모습. 갖고 싶지 않나요?!

우리 아이 입힐껀데 대충 만들 수는 없죠!

내피는 일반 극세사가 아닌 벨보아로 만들어졌어요.

모피만큼 따뜻하고 부드럽죠!

같은 파카를 입더라도 취향따라

나만의 패션을 완성시킬 수 있죠. 

세상의 시선을 감당하는 건 여러분의 몫 ♥

#2. 복슬복슬~ 퍼 머플러

개셔니스타라면 머플러 코디!  

Fur 머플러 하나로 달라지는 강아지의 품격!

Fur가 투텁게 들어갔어도 텍스쳐는 가벼워

작은 아기들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고무밴딩으로 되어 목줄을 끼워서도 쓸 수 있다는 말씀! 

두르고 길을 나서는 순간! 

그곳이 런웨이가 되어 줍니다.

#블랙 #핑크콤보 #연핑크
때론 모던하고, 때론 큐~트하게.
상황에 따라 코디할 수 있게 
다양한 컬러가 준비되어 있어요.
심장 저격 당할 준비 되셨나요~?
출처: giphy.com

올 겨울은 여러분의 반려견에게 

스타일을 찾아주세요!


패셔너블한 따스함으로 

올 겨울도 남다르게 보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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