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살려달라 울부짖은 강아지
조회수 2018. 6. 19. 10:06 수정
화장실에 반려견 버리고 간 주인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는 화장실에 묶여 죽을뻔 했던 '어텀(Autumn)'의 사연을 소개했다. 어텀을 처음 발견했던 제보자는 당시 어텀의 목에 난 깊은 상처 때문에 목이 잘린 줄 알았다고 말했다. 얼마나 긴 시간동안 그곳에서 주인을 기다렸을까. 조금씩 몸과 마음의 상처를 회복중인 어텀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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