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첫 퍼스트캣 '패들스'의 기구한 운명
조회수 2017. 11. 13. 12:55 수정
퍼스트캣 된지 2주만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 패들스
뉴질랜드에 재신더 아던 총리가 취임하며 덩달아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퍼스트캣' 패들스(7)가 돌연 세상을 떠나면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패들스는 아던 총리가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한 고양이여서 주위를 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버림받았다가 '퍼스트캣'이 된지 2주만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 패들스의 사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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