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산책 전 '이것' 준비하세요
조회수 2017. 10. 12. 10:00 수정
서울시수의사회가 알려주는 반려견 행동교육⑱
산책은 반려견과 보호자에게 꼭 필요하다. 서울시수의사회 산하 반려동물행동학연구회에 따르면 산책은 생후 4개월 전에 시작해 사회화가 끝나기 전에 하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다른 강아지와 접촉만 조심한다면 사회화 시기의 반려견은 사회풍부화를 경험할 수 있다. 강아지와 산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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