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이동장, 안식처로 쓸 수 있어요
조회수 2017. 10. 10. 10:00 수정
서울시수의사회가 알려주는 반려견 행동교육⑯
이번 추석연휴 반려동물과 여행계획이 있는 보호자들은 이동장을 적극 활용해 보자. 서울시수의사회 산하 반려동물행동학연구회에 따르면, 이동장은 단순히 동물병원을 방문하거나 여행을 할 때 가둬두기 위한 공간이 아니다. 반려견에게 안식처로 꼭 필요한 공간이다. 여행갈 때 이동장을 잘 활용하면 강아지는 평소 환경과 바뀌어도 적응을 잘 할 수 있다. 이동장 교육, 어떻게 하면 될까.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