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주인 끝까지 지킨 반려견
조회수 2017. 5. 21. 10:00 수정
나무에서 떨어져 의식 잃은 주인 옆 떠나지 않은 개 '토니'
최근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아르헨티나의 한 도시에 사는 남성이 나무에서 추락해 의식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의 옆을 반려견이 끝까지 지켰다는 내용이다. 특히 반려견이 유기견 출신이라는 소식도 전해지며 더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금부터 그 사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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