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피

1990년대 복고 스타일로 조명받던 바비핀 스타일링이 각기 다른 4가지 무드의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그라피매거진과 디오드뷰티 이찬원장이 제안하는 바비핀 스타일링을 만나보자~

사이드 부분과 프런트 부분을 땋아 표현한 업스타일로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 땋은 부분에 컬러 핀을 이용해 포인트를주었다. 

How to

① 머리띠처럼 3가닥 땋기를 이용해 사이드 헤어에 포인트를 준다. 

② 땋은 모발 위에 V자 모양의 컬러 핀을 연출해 포인트를 살린다. 

③ 백 포인트의 남은 모발은 질감을 살린 당고 스타일로 내추럴함과 귀여움을 표현. 

정수리에 머리를 묶어 귀엽게 표현한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고 남은 모발에 컬러 끈을 이용해 한 번 더 묶어주어 귀엽게 표현했다.

① 컬러 끈을 이용해 모발을 더욱 견고하게 고정한다. 

② 별모양 핀으로 귀여움과 컬러감을 표현해준다. 

③ 입체감이 돋보이도록 백 포인트에는 2섹션으로 나눠 포니테일로 묶어준다. 

여성의 지적인 이미지와 아름다움을 클래식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프런트 포인트에 물결 웨이브를 넣어 여성스럽게 느낌을 극대화하고 골드 바비핀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콘셉트를 표현했다.

POINT

① 골드 바비핀을 이용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한다. 

② 프런트 모발에 물결 웨이브를 살려 클래식하고 우아한 여성미를 표현한다. 

③ 모발을 꼬아서 질감을 살린 백 포인트 헤어가 포인트!

프런트 앞머리에 독특한 웨이브를 살려 색다른 여성미를 강조, 흔하지 않은 반머리 스타일로 세련된 느낌을 표현했다.

POINT

① 톱 포인트 모발까지 웨이브를 넣어 볼륨감을 주는 것이 포인트! 

② 앞머리의 독특한 컬감을 살려 귀엽게 무드를 표현한다. ③ 똑딱이 컬러핀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모발을 확실히 고정한다.

에디터 장혜민 

헤어 이찬(디오드뷰티) 

포토그래퍼 사재성

헤어전문잡지 월간 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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