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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일일 동네주민 체험기!

조회수 2017. 9. 1. 19: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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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여행 작가, 유지혜가 여행하는 방법은?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언제나 여행은 설레는 법!
특히 그 나라의 문화와 일상을 접할 수 있는 건
여행의 매력이기도 하죠.
에어비엔비 숙소에서 만난 노부부와의 추억은 물론
오랜 시간 같은 자리에서 지켜온 카페까지.
청춘을 여행하고 기록하는 작가 유지혜와 떠난
후쿠오카 여행기!
출처: 글랜스TV
편안하고 여유로운 유지혜만의 후쿠오카 여행.
사람들을 보고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현지인들의 집에서 살아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싶어요.

에어비엔비에서 체크인 후, 본격적인 후쿠오카 탐방 시작!
출처: 글랜스TV
덴진 중앙공원은 후쿠오카의 한적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후쿠오카가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은 곳이에요. 걸어도 좋고, 자전거를 타고 좋고. 가만히 앉아서 여유 만끽!
출처: 글랜스TV
일본의 문구 브랜드인 하이트이드.
다양한 문구 및 디자인 완제품뿐만 아니라, 직접 표지와 내지를 선택해서 수제 노트를 만들 수 있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노트를 갖고 싶다면 들러보시길!
출처: 글랜스TV
여행은 예상할 수 없는 일이 가끔씩 일어나곤 하는데요.
후쿠오카에서도 다음 목적지까지 하이트이드의 유이치와 뜻밖의 카풀! 친절미 뿜뿜!♡
출처: 글랜스TV
유지혜 작가는 새로운 나라에 갈 때마다 새 노트를 사는데요.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 영수증, 티켓 등을 붙이고 그 밑에 짤막한 감상을 쓰는 것으로 여행을 기록한다고 해요.
출처: 글랜스TV
1979년에 오픈한 40년 된 로컬 카페 고엔. 만화책과 비틀즈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할아버지 바리스타가 정성스럽게 커피를 내려준답니다.
출처: 글랜스TV
이곳의 친절한 분들과 함께 찰칵! 남는 건 사진 뿐!
여행에서의 인증샷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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