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최전선에 선 글로벌 기업들, 그들은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조회수 2018. 11. 20. 16: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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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환경이 바뀌면, 사람과 조직도 바뀌어야 한다!
산업 환경이 바뀌면, 사람과 조직도 바뀌어야 한다!
조직 1.0 시대
분업화, 전문화 조직: 20세기 초반

▶ 테일러주의와 컨베이어 벨트로 상징
▶ 개인 생산성 극대화가 목표
조직 2.0 시대
대기업 조직: 2차 세계대전 전후

▶ 기능조직 강화/ 인적자원의 체계적 선발, 훈련, 육성
▶ 효율성을 추구하는 시스템 이론 활용
조직 3.0 시대
글로벌 조직: 20세기 후반

▶ 해외시장 개척 및 M&A 통한 글로벌 성장 추구
▶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혁신과 변화관리 중시
조직 3.0 시대 가고, 조직 4.0 시대 온다!
조직 4.0 시대
애자일 조직: 21세기 초반

▶ 비즈니스 융복합에 적응하는 유연성, 민첩성 필요
▶ 디지털 역량에 기반한 수평적 조직문화 강조
▶ 위험 감수를 통한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 중시
급변하고 불확실한 4.0 시대, '계획과 통제'는 더 이상 성공 방정식이 될 수 없다!
4.0 시대의 조직과 리더는, 우선 실행하고, 빨리 실패한다. 작은 시도를 꾸준히 하며 성공 경험을 축적한다.
4.0 시대의 인재는, 학습 민첩성, 복잡한 문제를 잘 해결하는 능력, 디지털 활용 능력과 플랫폼을 설계하는 사고, 제휴와 협업을 주도하는 역량이 뛰어나다!
화려한 기술 트렌드나 거대한 미래 전망에서 벗어나, 우리 조직과 직장인이 당면한 현실 문제를 진단한다!
이미 미래 조직 4.0을 실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사례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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