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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을 갖고 싶다면 다음 5가지 원칙을 따라라

조회수 2018. 3. 19. 11: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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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라>

내 집 마련이 늦어지는 이유는 세 가지 탓 때문이다.

바로 ‘부족한 돈 탓, 부족한 시간 탓 그리고 반대하는 배우자(남편) 탓' 때문에 내 집 마련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 집 마련은 그 세 가지 탓을 핑계 삼아 무관심 속에 밀어둘 문제가 아니다. 세 가지 탓만 버려도 내 집 마련이 빨라질 수 있다. 내 집 마련에 꽃길은 없다. 

하루빨리 내 집 마련을 하려면, 아래 다섯 가지 원칙에 충실해라.


첫째, 무관심의 벽을 철거하라


내 집 마련에 있어 관심과 무관심은 하늘과 땅 차이다.

관심은 긍정의 힘을 가져다준다.

긍정의 힘이 생기면 내 집 마련의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반면 무관심은 내 집 마련을 처삼촌 묘 벌초하듯, 남의 집 마련쯤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내 집 마련에 속도를 내려면 하루빨리 무관심에서 관심으로 갈아타라.



둘째, 내 몸에 맞는 전략을 세워라


종잣돈이 다소 부족한 경우, 

어느 한 지역만 고집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죽어도 서울 강남이 아니면 안 된다는 유난스러움은 버려야 한다.

내 집 마련은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소득에 맞게 자금계획을 잘 짜야 한다.

무리하게 은행 돈을 빌려 공짜로 내 집 마련할 생각은 버려야 한다.



셋째, 소문의 노예가 되지 마라


돈이 된다는 내 집 마련 정보가 봇물 터지듯 넘쳐나고 있지만,

좋은 정보보다 가짜 정보, 즉 소문에 의해 침소봉대(針小棒大) 된 정보가 더 많다.



실수요자들은 그 가짜 정보를 더 믿게 된다.

그뿐 아니라 그 가짜 정보를 제멋대로 분칠했다가 손해를 보는 일도 생기고 있다.



그렇다. 내 집 마련에 성공하려면 카이사르의 말처럼 ‘소문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 한다’.




넷째, 오늘의 가격을 인정하라


대부분의 실수요자들은 과거의 아파트 가격과 오늘의 가격을 비교한다.

그러면 내 집 마련에 쉽게 다가서지 못한다. 내 집 마련의 첫걸음은 오늘의 가격을 인정하는 것이다.



특히 자금계획이 서있는 실수요자라면 아파트 가격이 더 떨어지기를 기다리다가 매수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청약통장을 만들어라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으면 내 집 마련이 조금은 유리해진다.

왜냐하면 앞으로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전용 85㎡ 이하 주택은 100% 가점제 적용을 받기 때문이다.



가점은 무주택 기간(32점), 부양가족 수(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17점) 등이며,

가점이 높을수록 당첨확률이 크다.



이처럼 청약통장이 내 집 마련의 절대적인 수단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지름길은 될 수 있다.


이렇게 부자들은 자산관리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하루도 빼먹지 않고 365일 자산관리를 한다.

또한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투자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특히 부자들은 말만 앞세우기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



그들은 빠른 의사결정과 함께 

실행력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항상 어떤 것(투자대상)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의 역사서 《진서(晉書)》에 천세일시(千歲一時),

즉 ‘천 년 동안 겨우 한 번 만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렇다.

부자들은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부동산 투자의 기회를 만나면 절대 놓치지 않는다.

이것이 부자가 더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진짜 부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비법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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