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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당신만 모르는 5가지 투자 비법

조회수 2018. 3. 14. 09: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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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라: 빨리 부자되는 투자 비법>
부동산 투자,
당신만 모르는 것들이 있다

부동산 투자에는 당신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당신만 모르는 것들이 있다.

오랜 경험을 통해 노하우가 쌓인 투자자라면 자신만의 자산관리 방법이 있을 것이다.

또는 누군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려면, 나만의 고집을 버려야 한다. 특히 아래 진짜 부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부동산 투자의 비법 5를 이해해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더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다?


시장경제원리로 보면, 상품은 상승할 때보다 하락할 때 사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내 집 마련을 하는 경우에는 다르다. 

집값이 떨어질 때에는 더 떨어지기를
기다리며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다.

게다가 미분양 된 아파트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하지만 집값이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로 돌아서면 오히려 내 집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내 집 마련은 가격이 상승할 때보다 떨어질 때 하는 것이다. 오늘도 당신만 집값이 더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자.



둘째, 임대수익률만 고집한다?


부동산 투자의 핵심은 자본수익(시세차익)이다. 여기에 보너스로 임대수익까지 생기면 금상첨화인 것이다. 이처럼 임대수익보다 자본수익이 더 중요하다.

예를 들어 오피스텔에 2억원을 투자한 경우, 매월 100만원의 월세를 받는다면 연 6% 임대수익률이다. 하지만 3년 정도 보유한 후 처분할 경우 매매시세가 오히려 떨어졌거나, 그대로 2억원 정도의 수준이라면 자본수익은 전혀 없는 셈이다.

다시 말해 성공한 투자로 볼 수 없다는 얘기다. 아직도 나만 임대수익률만 고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자.




셋째, 세금 걱정을 한다?


부동산에는 반드시 세금이 따라 붙는다. 매수할 때 취득세·등록세, 부가가치세뿐 아니라, 보유할 때 재산세, 종부세, 소득세(임대) 그리고 처분(상속·증여)할 때 양도세를 비롯해 상속세, 증여세까지 감안해야 한다. 당연히 부동산에 투자를 했거나, 보유 또는 처분하는 경우에는 절세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런데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부터 세금 걱정을 하는 경우가 있다.
세금은 투자 후에 생각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만 세금 걱정 때문에 투자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자.



넷째, 유혹 당한다?


인간은 항복하는 이성보다 저항하는 이성에게 더 유혹을 느낀다. 평소 이성적이었던 나폴레옹조차 냉소적으로 일관한 조제핀에게 유혹을 당해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유혹의 대가는 혹독했다. 그렇다.  

부동산 투자도 유혹 당하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지인들이 부풀려서 소개시켜주는 부동산에는 안심하고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길거리에서 건네주는 전단지에 이성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부동산 투자는 이성을 잃어버리는 순간 실패하는 것이다.

아직도 나만 길거리 전단지에 또는 지인에게 유혹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곱씹어보자.



다섯째, 나만 여러 개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지금은 두 개의 굴뚝을 만드는 것보다, 한 개의 아궁이 불을 꺼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았던가. 여러 개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보다 하나의 부동산에 제대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부동산을 수집하는 것이 취미인 듯 늘어나는 숫자에만 집착하며 투자하는 경우가 있다.

부동산 투자는 미래가치가 중요하며, 그 미래가치가 없으면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도 당장 처분해야 한다. 그런데 나만 미래가치가 없는 여러 개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자.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를 꿈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죽도록 일한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부(富)를 물려받은 사람들조차 

그 부를 지키기 어렵다.

왜냐하면 돈을 버는 것보다 

그 돈을 관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초·중·고를 비롯해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돈을 버는 기술만 배웠지 

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


이렇듯 부자는 알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그 첫걸음이 어렵다면, 

이 책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라』를 권한다.


진짜 부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비법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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