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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게임스컴 2017 현장 풍경 총정리

조회수 2017. 8. 29. 18: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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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EA 등 다양한 게임 회사 부스와 게임스컴을 즐기는 유저들

지난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 게임스컴 2017. 실용적인 것을 중시하는 독일답게, 지스타나 도쿄게임쇼에 비해서 볼거리와 즐길 거리는 많이 없지만, 디테일과 규모 면에서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의 눈길을 끌 거리가 많이 없다 보니 때때로 밋밋하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행사장 곳곳의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는 재미만큼은 절대로 밋밋하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4일간의 게임스컴 현장 풍경들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글/사진 믐늠음름

▶ 코스프레부터 군복까지. 각기 각층의 사람들이 한가득
▶ 탄산수를 공짜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지스타와 도쿄게임쇼와 달리, 이런 나눔 행사가 거의 없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 행사장이 넓다 보니 인파를 통제하기가 수월한 편
▶ 그래도 인파에 휩쓸리지 않게 항상 집중해야 합니다.

▶ 훌륭한 인테리어의 하스스톤 부스. 무대 한 편에서는 선수들의 경기가 진행 중
▶ 홀 절반 규모의 블리자드 부스. 지나치게 넓은 게 아닌가 싶을 정도
▶ 오버워치 부스에서는 신규 전장, 쓰레기촌을 시연해볼 수 있다.

▶ 무대 위에서 경품을 뿌리는 모습들은 게임스컴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이후, 서로 태양 만세로 인사했습니다.
▶ 몬스터 헌터 월드 부스 앞의 휴식 공간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부스

▶ 올해 게임스컴 최고의 인기 게임, 배틀프론트 2
▶ 부스 모델과 인테리어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게임스컴치고는 신경 써서 공들인 편

▶ 아낌없이 경품을 뿌리던 엑스박스 부스
▶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 씨 오브 씨프 부스

▶ 포 아너와 시즈의 신규 콘텐츠를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다.
▶ 저스트 댄스로 단체 춤 경연을 펼치기도
▶ 닌텐도 부스 특징상 가족 방문객이 많은 편
▶ 대형 배급사를 제외하면, 단독 부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편이던 섀도우 오브 워
▶ 요즘 유행하는 물병 던져서 세우기를 하고 있는 직원들

▶ 차의 가격이 가격인지라, 경비 직원이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기도
▶ 에이스 컴뱃 7과 VR의 완벽한 궁합
▶ 파밍 시뮬레이터 17, 독일에선 오랫동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리틀 나이트메어의 부스. 실제 게임처럼 숨바꼭질을 펼치기도
▶ 부스라고 불러야 할지 의아스러운 쉔무 3의 부스
▶ 별의별 시뮬레이터 게임들을 찾아볼 수 있다.
▶ 포드사의 부스. 자동차 제작하는 그 포드가 맞다.
▶ 스퀘어 에닉스의 부스. 파판 온라인과 파판 시리즈를 주력으로 밀고 있는 중.
▶ 레고 월드 부스 앞의 쾰른 대성당 모형
▶ 게임스컴같이 인파로 복잡한 행사는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
▶ 하루에 두 번씩은 공연을 펼치는 것 같던 워게이밍의 부스
▶ 베데스다의 폴아웃 VR을 주력으로 미는 바이브의 부스
▶ 고전 게임기들을 전시한 공간도 있다.
▶ 독일군의 홍보 부스도 존재
▶ 이 익숙한 분위기는 서코에서도 많이 느껴본 그 분위기인데....

▶ 배틀그라운드 게임스컴 대회가 펼쳐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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