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주자들 누구? 성화봉송 인증샷

조회수 2017. 11. 1. 18: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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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주자들의 사진모음
평창의 불꽃 타올랐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는 그리스에서 채화됐습니다.
개최국 성화 봉송 '박지성'
그리스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앙겔리스가 성화 봉송을 시작했고, 축구 스타 박지성이 바통을 이어받아 한국인 첫 주자로 참여했습니다.
'첫 번째 도시' 인천
성화는 그리스 전역을 돈 뒤, 개막 100일 전인 11월 1일 우리나라에 전세기 편으로 도착했습니다.
'평창 하늘 밝힐 성화' 인천 도착.. 성화 봉송 시작
올림픽 성화가 한국에 온 것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인데요.
성화 인증숏
안전 램프에 담긴 성화는 임시로 마련된 성화대에 옮겨졌고,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 대사인 가수 인순이가 성화 봉송 주제가인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을 부르면서 성화 인수 행사는 절정에 올랐습니다.
유영 '첫 번째 성화봉송 주자'
피겨 유망주 유영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그리스에서 갖고 온 불꽃을 성화봉으로 옮겨 받아, 성화봉송의 짜릿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유영 '첫 번째 성화봉송 주자'
지난해 11살의 나이로 종합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가 세웠던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한 유영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메달 유망주로 인정받아 성화 봉송 1호 주자의 영광을 차지했고요.
유재석·박명수·수지, 성화봉송 릴레이
유재석은 1일 인천대교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서 첫 번째 주자인 피겨 유망주 유영으로부터 성화봉을 전달받았습니다.
MBC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은 '무한도전'을 통해 성화봉송주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일반 주자들과 성화 불꽃을 운반하게 됩니다.
박명수 성화봉송
가수 수지와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차두리, 축구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기적적으로 깨어난 '기적의 사나이' 신영록 등도 첫날 주자가 돼 짜릿한 희망을 전달하는 성화봉송을 이어갔습니다.
박명수에 성화 전달받는 수지
전 탁구 국가대표이자 IOC 위원 유승민, 빙속 여제 이상화(스피드스케이팅), 인천 거주 결혼이주민인 정춘홍(중국)씨를 비롯한 다문화가족과 대를 이어 의료와 선교활동을 펼치는 파란 눈의 한국인 인요한 씨 등이 참여하게 됩니다.#사진: 박명수로부터 성화를 전달받는 수지
성화봉송하는 수지
가수 수지가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 참석해 성화봉송을 하고 있고요.
성화봉송하는 수지
'2018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은 개막에 앞서 101일간 이루어지며, 연예인‧스포츠 스타 등 7500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해 평창까지 운반되는데요. 7500명의 성화봉송 주자는 남북한 국민 7500만 명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최종 점화자는 누구?
가장 궁금한 건 올림픽 성화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최종 점화자인데요. 개막식의 꽃이라 불리는 최종 점화자의 정체는 막판까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다고 합니다.
최종 점화자는 누구?
해외 언론에서는 이미 ‘피겨 여왕’ 김연아를 최종 점화자로 생각하는 분위기인데요. 그러나 예상을 깨는 경우가 종종 있고 이미 성화 인수단의 일원으로 전면에 등장한 김연아가 마지막의 주인공이 되진 않을 것이란 예측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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