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캐리' 최근 화보사진에 대한 반응

'머라이어 캐리' 화보 사진

"몸매? 되찾았어" 머라이어 캐리, 보디라인의 마법 [화보]TV리포트

머라이어 캐리 "화보"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페이퍼 매거진 최신호 라스베이거스 특집 화보에서 과감한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았는데요.

화려한 의상의 커버 사진

잡지 커버에서 캐리는 긴 헤어를 늘어뜨리고 화려한 의상을 입어서 눈길을 끌었네요.

남자 친구와 동행한 사진

화보를 본 팬들은 "이건 포토샵"이라며 사진과 실제가 다르다는 반응을 보였네요. 팬들은 "실제 모습과 너무 다른 포토샵은 오히려 이미지를 망친다"는 반응을 쏟아냈다고 합니다.

남자 친구와 동행한 사진

24일 남자 친구와 함께 포착된 머라이어 캐리의 사진은 확실히 잡지 화보 사진과는 차이가 있는데요. "밝은 미소와 건강미 넘치는 몸이 보기 좋다. 포토샵 보정으로 몸매를 가리고 지워야 할 것이 아니다"라는 팬들의 목소리도 크다고 하네요.

포토샵 몸매 보정에 대한 팬들의 반응

앞서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캐리의 식습관에 문제가 생겨 몸무게가 약 120㎏까지 증가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번 화보 사진을 본 팬은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이 날씬하지 않다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라고 말했고요.

포토샵 몸매 보정에 대한 팬들의 반응

또 다른 팬은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의 몸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도 그렇게 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