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열혈팬이라는 여배우의 화보사진
조회수 2017. 10. 27. 10:28 수정
고마츠 나나의 패션화보 사진모음
고마츠 나나는 누구?
고마츠 나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지난 12일 국내 개봉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고마츠 나나가 주연한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지난 12일 개봉한 판타지 로맨스 영화.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내 호평받았습니다.
국내 활동
고마츠 나나는 국내에서는 한 아이스크림 회사 CF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고요.
고마츠 나나는 누구?
일본 잡지의 지드래곤-고마츠 나나 열애설 보도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일본 매체 주간문춘 최신호에 따르면 고마츠 나나는 지드래곤의 팬으로 알려졌습니다. 빅뱅의 굿즈를 들고 콘서트에 참석할 정도로 열혈 팬이라고 하네요.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가 함께 일본의 잡지 ‘나일론’ 화보를 촬영할 당시 그녀는 “동경하던 사람과의 촬영이라 긴장된다. 꿈만 같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잡지 모델로 데뷔
2008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는 고마츠 나나의 화보 사진 계속 구경해 보실까요?
12살에 데뷔
고마츠 나나는 2008년 12살의 나이에 '니코 쁘띠'라는 잡지 모델로 데뷔했고요. 2014년 영화 ‘갈증’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호치 영화상 신인상
영화'갈증'에 출연후, 다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받았고요.
활발한 활동 중
영화 '근거리 연애''쿠로사키 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청초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로 주목
이미 일본에서는 청초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여배우입니다.
남다른 패션 센스
남다른 패션 센스와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요.
잡지 화보
패션 잡지의 모델로도 많이 활동했습니다.
독특하고 이국적인 분위기
독특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얼굴로 인해 많은 이들이 혼혈인으로 착각하지만, 일본인 부모님들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신비로운 마스크
청순한 분위기와 함께 신비로운 마스크를 가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이라는 고마츠 나나.
본인 만의 매력을 표출
화면 속 외적인 면보다는 본인 만의 매력을 표출하는 유연한 연기자가 되길 원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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