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박서준은 tvN '윤식당 2'의 '윤식당 알바'로 인기와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면서 이들이 최근 착용한 린넨 셔츠도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인기에 종영된 tvN '윤식당 2'에서 '윤식당 알바'로 불려진 박서준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꺼운 관심을 받으며 박서준의 린넨 셔츠 스타일도 인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박서준을 메인 모델로 내세운 남성 캐주얼 브랜드 「지오지아」는 이번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내놓은 린넨 셔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박서준이 착용한 「지오지아」의 린넨 스트라이프 7부 캐주얼 셔츠는 봄부터 여름까지 편하게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사진 = 린넨 셔츠를 착용한 지오지아의 박서준 캠페인 이미지
「지오지아」가 이번 시즌에 내놓은 스트라이프, 블럭킹 패턴의 린넨 셔츠는 포멀룩부터 캐주얼룩까지 베이직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남성들의 반응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오지아」의 린넨 셔츠는 매 시즌 인기를 얻고 있는 스터디셀러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에는 기본 셔츠 카라뿐만 아니라 밴드 카라 스타일 등 다양한 디자인과 린넨코튼 혼방 셔츠 등을 구성하고 있다.
정해인은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이어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연하남 ‘서준희’ 역으로 출연, 전국 모든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정해인이 착용한 「질바이질스튜어트 셔츠」도 관심을 받고 있다.
「질바이질스튜어트 셔츠」가 브랜드 모델로 정해인을 내세우며 이번 S/S에 출시한 '정해인 린넨 셔츠'는 완판에 리오더까지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