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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이 대출 사기꾼? 원라인 [영화 알려줌]

조회수 2018. 3. 7. 16: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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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라인' 속 대출사기 용어정리 [영화 알려줌] (진구, 임시완, 원라인, ONE-LIN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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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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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돈이 급한 사람들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분증과 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대출에 필요한 서류들을 조작해
은행으로부터 돈을 받아주는 사기대출,
일명 ‘원라인 작업 대출’이 있습니다.
반반한 외모에 명석한 두뇌를 가졌지만
그저 그뿐인 가난하고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민재는,
어느 날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에게 스카우트돼
바로 이 ‘원라인 작업 대출’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요.
크게 한탕 코 뚫으며 자신도 몰랐던
천부적인 사기꾼 솜씨를 발견한 민재는,
이후 ‘민 대리’란 가명으로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펼치며,
‘매너’ 있게 은행의 돈이란 돈은 모두 쓸어 담는,
작업 대출 계의 샛별로 떠오르게 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실제 사기꾼들이 사용한다는,
영화 <원라인> 속 ‘전문 사기 용어’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구체적인 용어 정의와 사용례는 아래 페이스북 영상,
또는 위에 유튜브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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