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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로랑의 하이톱 신vs구 비교하기

조회수 2018. 5. 26.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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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톱 위에 하이톱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칼레로의
2017 가을의 '조'
vs
2018 봄의 '배드포드'
신구 스니커즈의 위아래옆 모두 뜯어보았다!
TOP

빈티지에도 유행이 있다. 2017 가을 시즌에 탄생한 조 스니커즈는 두툼한 스웨이드 래더 소재로 투박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반면 2018 봄 시즌의 배드포드는 한층 더 세련된 느낌이다. 크게는 운동화의 실루엣과 소재를 달리하고, 세부적으로는 발목 부분의 쿠션을 없애 날렵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SIDE

디자인의 변화는 말할 것도 없다. 양옆의 레터링과 핀 디테일로 와일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면 뉴 시즌에 들어선 하이톱 스니커즈는 깔끔한 패치로 마무리됐다. 플랫폼 두께의 미세한 차이와 소재에 따른 발등 부분의 실루엣 변화도 돋보인다.
UNDER

아웃솔에 크게 각인된 브랜드의 로고는 작고 담백한 양각 로고로 바뀌었다.
BACK

전체적으로 길어진 디자인적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기능적인 측면보다 심미학적 요소가 접목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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