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50만인 인도의 페미니스트 시인
조회수 2018. 5. 14. 10: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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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여아살해'라니... 도대체 어떤 내용이 담긴 시일까? 같이 한번 계속 읽어보자!
이 시는 인도에서 태어난 루피 카우르라는 시인이 썼대. 그는 성폭력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일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해. 대부분은 여성 그리고 이민자의 삶, 사랑과 폭력에 대한 내용이야.
루피 카우르는 지금 전세계를 돌며
그의 시들을 낭독하고 있다고 해.
그의 시들을 낭독하고 있다고 해.
문장 하나하나가 정말 많이 와 닿는다. 그의 다른 시들도 궁금해져!
다른 시들은 이 시집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대. 나도 빨리 읽어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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