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하는 강아지가 주인에게 가장 답답해 하는 이것

조회수 2017. 11. 24. 16: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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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잠이 많다고 생각하나봐요
출처: 도그메이트
늘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 바우가
엄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출처: 도그메이트
이른 아침, 푹 자고 일어났더니
엄마가 분주해요.

산책가는 건가? 내심 기대했는데
오늘도 엄마는 회사에 가려나 봐요.
출처: 도그메이트
오늘도 지루한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하는 수 없죠 뭐...
출처: 도그메이트
사실 혼자 놀기도 해요.
그런데 나 혼자선 재미가 없어요.
출처: 도그메이트
그런데 엄마는 참 이상해요.
내가 잠이 많아서 혼자있는 시간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출처: 도그메이트
하지만 엄마, 사실은 내가 잠을 자는 것 이외엔
혼자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뿐이에요...
출처: 도그메이트
이제 혼자있는 시간에
잠은 그만 자고 싶어요.
출처: 도그메이트
오늘은 퇴근하고
꼭 같이 산책해요.

반려견에게는 '주인'이 온 우주라고 해요.

반려견의 세상을 행복하게 가꿔줄 수 있는 건 

당신의 강아지에게는 당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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