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메이트

요청해주셨습니다!

무얼하는가...?! 함께 보시죠

가장 먼저! 반려견의 안전한 돌봄을 위해
카메라를 몸에 장착합니다! (후후훗)

초이야 안녕? 오늘 엄마 대신
너를 돌봐줄 방문펫시터 란다

카메라를 켠 후 돌봄을 시작합니다.
엄마가 없는 사이에 많이 어질러 놨어요..!

(활동량이 채워지지 않은 반려견들이
이렇게 집에서 사고를 치는 경향이 있죠)

가장 먼저 배고플 초이를 위해
사료를 채워주었어요!

물그릇 또한 깨끗하게 세척하고
신선한 물로 갈아주었지요 :)

활달한 초이 덕에 어질러진
집 안도 깨끗하게 정리정돈 하구요

견주님께 초이가 잘 있다며
사진과 영상을 중간중간 보내드려요

초이의 왕성한 배변활동을 위해
충분한 산책을 함께하는 것도 잊으면 안되겠죠!

산책 후에는 발을 깨끗이 닦아서
집 안으로 들여보냈어요!

쉬야도 깨끗하게 할 수 있도록
배변패드도 새걸로 교체!

마지막으로 돌봄이 어땠는지
돌봄일지 작성으로 마무으으리!

돌봄 완료! 짠 초이도 더욱 의젓해지고
집안도 훨씬 깔끔해졌죠!

짧은 시간이었지만 초이와 정이
듬뿍 들었네요 ㅠㅠㅠㅠㅠㅠ

건강히 잘 있어야해...!